세계 최강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료의 단가를 단순 계산하면
커다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원전을 폐쇄하고 처리하는데 10년이 소요되고,
""저준위 폐기물에는 코발트60, 망간54,
세슘137(지구에 없는 원소) 등 때문에
1백 ~ 2백년""은 지나야 방사능이 거의
없어지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전기료의 단가를 "위험한 물질의 폐기 장소, 인간에 대한 위험,
환경 파괴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계산한다면,
""원자력 발전에 의한 전기 생산 단가가 과연 낮겠는가""란
생각을 모든 국민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예로, 사용 후 핵연료를 보관할 "방폐장 지역"을 선정하는데도
지역 주민의 반대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해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지역 및 지자체에
방폐장을 건설하는 방법을 추진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원자력 발전을 위한 건설을 지지하게 될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은 "탈원전"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탈원전 정책"을 국정운영에 반영한다 해도
원자력 발전이 지금 당장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탈원전 0으로 가는 기간은
탈원전 시작부터 62년"이 지나야 합니다.
"탈원전"을 반대하는 이들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지능형 로봇"이 움직이는 기술의 고도화 속에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시작하여 62년이 흐른 후에는 어떠한 "전기 생산 기술"이
주류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탈원전"은 "핵발전이 내포하고 있는 위험"을
모든 국민의 주위에서 사라지게 하고
보다 "미래형 발전 시설"을 개발해 "국내 및 세계에 수출"까지 하는
일거 다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구를 위하고 국민 복지""를 위한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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