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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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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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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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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5
    저희 동네 부동산중개업소는 밤낮없이 네온사인을 눈이 부실정도로 켜 놓고 있습니다. 눈이 부셔 피해 다닙니다. 전기를 아껴쓰자는 홍보를 구체적으로, 대대적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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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고살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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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원전지지
    원전사고는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입니다 탈원전만이 우리의 미래를 지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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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냐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강해 찬성 입니다 누군가의 밥줄문제라면 가슴 아프고 또 당사자가아닌 이기적인 태도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연봉에 전문가들은 길이 있을겁니다 문제는 관계되는 서민들의 지원 대책이구요 더불어 미래의 안전에 관한 홍보와 설명 이 지금 보다는 더쉽게 와닿길 바랍니다 들어보면 너무 어려워요~30~40대에는 경제성보다는 자녀에게 미치는 환경과 안전성 에 대한 전략마련 이 좋지 않을까요?무엇보다 대한민국 어디로든 맘놓고 이사할 수 있었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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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llo
    가까운 미래 그리고 먼 미래의 안전을 위해서 찬성 합니다! 탈원전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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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욱이네
    탈원전 해야하죠. 이건 선택이아닌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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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와 쓸 수 없게 된 국토..!!

    그렇다면,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일까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주에서 난 지진 규모가 5.1과 5.8로써

    경기도 서부에서 6초 이상 몸으로 느낄 정도로

    경주에서 가까운 "원자력 발전"은 상당히 위험하며,

    내진 설계가 6.5 ~ 7.0 이지만

    100%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원자력 발전할 기간은 62년 이상이 남았기 때문에

    "탈원전과 동시에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사용하면,

    청정에너지 사용률이 늘어감에 따라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원자력 발전 기간은 짧아져 서로 상쇄되는 개념으로

    그 효과로는 "원자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탈원전"은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전 세계에 수출한다면,

    일거 다 득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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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비집주인
    찬성합니다. 후쿠시마 사태를 보고 배우고 깨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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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가도
    재래식 전쟁이 일어나도 핵전쟁과 같은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결코 빠르지 않아요. 원전 완전 폐기되는 그 날까지 안심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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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료의 단가를 단순 계산하면

    커다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원전을 폐쇄하고 처리하는데 10년이 소요되고,

    ""저준위 폐기물에는 코발트60, 망간54,

    세슘137(지구에 없는 원소) 등 때문에

    1백 ~ 2백년""은 지나야 방사능이 거의

    없어지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전기료의 단가를 "위험한 물질의 폐기 장소, 인간에 대한 위험,

    환경 파괴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계산한다면,

    ""원자력 발전에 의한 전기 생산 단가가 과연 낮겠는가""란

    생각을 모든 국민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예로, 사용 후 핵연료를 보관할 "방폐장 지역"을 선정하는데도

    지역 주민의 반대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해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지역 및 지자체에

    방폐장을 건설하는 방법을 추진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원자력 발전을 위한 건설을 지지하게 될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은 "탈원전"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탈원전 정책"을 국정운영에 반영한다 해도

    원자력 발전이 지금 당장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탈원전 0으로 가는 기간은

    탈원전 시작부터 62년"이 지나야 합니다.


    "탈원전"을 반대하는 이들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지능형 로봇"이 움직이는 기술의 고도화 속에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시작하여 62년이 흐른 후에는 어떠한 "전기 생산 기술"이

    주류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탈원전"은 "핵발전이 내포하고 있는 위험"을

    모든 국민의 주위에서 사라지게 하고

    보다 "미래형 발전 시설"을 개발해 "국내 및 세계에 수출"까지 하는

    일거 다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구를 위하고 국민 복지""를 위한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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