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 있지요.

경상도에서 난 지진파가 부천에서도 4초 이상 느낄 수 있어 많이 불안한 한반도..!!

잠에서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이것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술의 변화지요.



원자력 발전을 고집하다 미래의 전력 기술을 모두 남의 나라에 넘겨주는

바보같은 우를 범하게 된다면 "미래의 커다란 부가가치"를

잃게 된다는 점을 인식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의 완전한 탈원전은 약 60여년이 흘러야 가능하지요.


그 사이 한국은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장 먼저 개발하면,

일거 다득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요.



"완전 탈원전 기간"이 60여 년인 만큼

새로운 기술 개발의 준비 기간이 긴 점 등을 생각할 때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료 인상과 전력수급 불안정 문제"를

초래하지 않을 것임을 시간적 여유로 알 수 있지요.



따라서 탈원전 정책을 공론화함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갈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전력은 물론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도전이자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원전이 터진다면 엄청난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원전이 싸다고요? 아닙니다. 다 따지고 보면 원전이 절대 싸다고 할수 없습니다. 원전이 전기를 잘 공급해주긴 하지만 위험합니다. 전기가 부족한 것은 신재생에넞를 사용하거나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대통령님 이정책 넘 좋아요~^^ 전 매우 찬성합니다~~

탈원전해야합니다!!

생명보다 더 중한 가치가 있습니까?
진즉에 결단했어야할 정책입니다.
일본은 망합니다. 망할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
이제 마지막 기회입니다.

한국도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모든 국민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경상도에서 난 지진파가 부천에서도 4초 이상 느낄 수 있어 많이 불안한 한반도..!!

잠에서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이것이 현재에 있어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의 변화입니다.



원자력 발전을 고집하다 미래의 전력 기술을 모두 남의 나라에 넘겨주는

바보같은 우를 범하게 된다면 미래의 커다란 부가가치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요즘 미새먼지다 뭐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참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중에

대통령님께서 탈원전을 발표한 부분에 대해 일거 양득이 아닌 일거 다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에 있어 친화적이고, 원자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일부의 국민은 탈원전 정책이 전기요금이 급격하게 상승되리란 우려를 하고 있어

걱정이 있는 이들이 탈원전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완전한 탈원전은 약 60여년이 흘러야 하는 긴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이지요.



그 사이 한국은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장 먼저 개발한다면,

일거 다득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 개발의 준비 기간이 긴 점 등을 생각할 때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료 인상과 전력수급 불안정 문제"를 초래하지 않을 것임을

시간적 여유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과해선 안될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긴 시간적 여유로움으로 앞서가는 기술력을 개발하지 못하고

세계에 뒤쳐지는 결과를 초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탈원전 정책은 모든 국민을 위한 정책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앞서갈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전력은 물론이고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도전이자 기회라는 것입니다.

찬성!

찬성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탈원전 찬성해요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싶어요

탈원전은 신재생에너지가 원전을 대체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왜 이리 충분한 논의도 없이 조급하게 진행을 할까요?? 그저 현재 대선공약 100% 달성을 위한 정치적인 의도로는 보이지 않으신가요.. 현재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으로는 원전을 대체하지 못합니다. 기술이 확보가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미래에는 기술력이 높아질꺼니까 대체할 수 있다라는 것은 아주 무책임한 말입니다.. 백년대계인 에너지정책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대통령 말 한마디에 180도 바뀌는게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민간참여, 공청회 등 충분한 민주적 절차를 통해 만들어진 7차 전력수급계획이 대선을 도운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게 이게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우리다음세대에
안전한나라를물려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