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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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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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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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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실공실
    반대합니다. 에너지 수급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무작정 탈원전 하는 것은 또다른 재앙을 불러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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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 편람
    반대 반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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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우초
    반대합니다.
    "안전"이란 인간이 만들어 나가야하는 과제입니다.
    노력도하지 않고 그냥 관두자구요? 안전으로 가는 기술은 곧 국가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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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렁일렁
    찬성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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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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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증기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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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제이9
    너무 성급히 하는것 같습니다. 어느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장단점이 있을텐데 짧은 시간 공론화로 과연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택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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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머핀
    원전은 방사능 물질의 핵분열을 이용한 것으로 커다란 잠재적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탈원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원전이 개발되는 순간부터 존재한 태생적인 과제라 생각합니다.
    탈원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경제성입니다. 이 문제에 답을 찾을 수 있다면 탈원전을 망설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정부는 탈원전에 60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0년은 무척 긴 시간으로 60년 뒤의 전력 상황을 예측하고 타당성을 따진다는 것은 공허한 주장입니다. 따라서 탈원전의 타당성은 10~20년 단위로 나누어 타당성을 검토하고 그 동안의 성과를 따져 정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 2030년 경 원전의 수는 현재의 24개에서 16개로 8개가 줄어들게 됩니다. 지금은 13년 뒤인 이 2030년까지 실시될 탈원전 정책의 타당성을 따져본다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탈원전으로 인해 가동 중지되는 원전들은 노후 원전입니다. 이들은 다른 원전보다 출력이 더 작습니다. 이들 원전의 출력을 1GW라 가정하면 총 발전용량은 현재 110GW 정도에서 102GW로 7% 정도 감소합니다. 2030년 경 최대전력수요는 7차전력수급계획에서 113GW, 8차 전력수급계획에서 102GW입니다. 어느 쪽이든 화력이나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의 확충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탈원전은 충분한 타당성을 갖고 있으며 이제는 탈원전 정책의 시행 여부가 아닌 더 내실 있는 정책을 위해 그 내용을 고민할 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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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1004
    핵발전소 사고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돌이킬수 없는 재앙이 될것입니다 탈원전은 반드시 우리가 지향해야할 방향입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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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자
    반대합니다.
    이미 시작된 국책사업은 공약이전에 기 시행된 것으로 국가의 권장사항으로 자율유치된 것으로 중간에 백지화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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