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원전 예정지역에 사는 주민으로서 탈원전은 장기적인 안전과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반대합니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려면 원전은 폐기해야 마땅합니다.
지금 당장은 원전이 편할지 모르겠지만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 폐기물들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게 되는 것이며 이는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기술력으론 방사능 폐기물들의 수명보다 방폐장의 수명이 더 짧다고 합니다. 그럼 새로운 방폐장을 계속 새워야 하고 비용도 지속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점만 보더라도 원전이 저렴한 에너지 공급원이란 점에 동의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날 수록 사후 처리 고비용이 들고 한 번의 사고로 돌이키기 힘든 환경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으니 마땅히 폐기되어야 합니다.

찬성합니다

탈원 정책필요합니다. 값싸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에너지 이긴 하지만 그보다 위험성이 높은 단점때문에 탈원정책을 서두르는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체 에너지 마련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국민들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에너지 절약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다들 우리나라가 선진국/복지국가로 착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LNG든 태양광이든 한번 무너지면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우리의 현실이다
오래전의 석유파동을 기억하는가? LNG 가격이 조금만 불안해져도 우리나라는 휘청거린다.
좁은 땅덩어리에 태양광은 어불성설이고 요즘처럼 흐린날이 며칠간만 지속되어도 끝장이다.
지구상에서 지진에 대해서 가장 잘 견디는게 원자력발전소이다.
그리고 에너지 안보에 대해서는 왜 생각을 안하는가? 좁은 땅덩이에 그래도 이만큼 잘 살고 있는것도 원자력이 기여한 바가 크다. 좁은 땅덩이 가진것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원자력만큼의 대안이 없다. 자꾸 미국, 독일등 혜택 받은 선진국과 비교하지 말라.

우리아이들에게 안전한 미래를 남겨주고싶어요.

원전이 당장은 값 싼 전기를 공급한다고 해도, 장기적인 처리 비용을 생각한다면 결코 단가가 싼 전력이 아닙니다. 게다가 경남지역은 지난 번 경주 지진과 같이 활성단층 지역이라 안전성이 보장되지도 않는데, 만에 하나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장기간에 걸쳐 일어나게 됩니다. 원전을 대신해서 새로운 에너지원 연구에 투자하고 신 자원 산업을 개발하여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는 것이 미래의 대한민국이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