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이고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의 위험을 안겨줄 수가 없습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우리가 떠안고 가야할 부분입니다. 대안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찬성입니다

탈원전 찬성을 합니다. 그리고 탈원전 단계에서 차세대 친환경 발전소가 들어서길 희망합니다.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토륨 발전소와 열융합 발전소를 연구해서, 폐쇄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대체해야 합니다.

① 토륨(Th)에 중성자를 공급하지 않으면 핵분열을 하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를로 루비아는 토륨 1톤이 우라늄 200톤, 석탄 350만톤에서 생산하는 전력과 같다고 말할 정도로 토륨의 에너지 효율성이 꽤 높습니다.

게다가 토륨의 83%는 10년 이내에 안정화 되며, 17%의 폐기물은 3백년~5백년 격리에 필요합니다. 사실상 원자력의 폐기물은 1만년 이상 격리가 필요하며 시간이 갈수록 폐기물 관리 비용이 커지는데 비교할 만합니다.

② 열융합 발전소의 원리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삼중 수소를 이용해서 태양열 등급의 에너지를 얻어서 발전시키는 것이지요. 노무현 전대통령님께서 이를 추진하셨는데, 이명박 정권에서부터 일본에 열융합 발전의 핵심 기술을 넘겨버린 사태가 일어난 적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사후 제어가 불안정하고 폐기물 관리가 안전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소를 확실히 폐기를 해야 하며, 안전하고 안정된 물질인 토륨(Th)과 삼중 수소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는 발전소를 설립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시작해야할 탈원전정책 하루라도 먼저 시작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고 대체에너지는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좁은 대한민국 땅덩어리를 생각하면 원전 사고는 매우 위험하며 안전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지지합니다. 단기간안에 이루어질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이제는 무엇이 최선인지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은 폐기비용까지 생각한다면 결코 싼 에너지가 아니며 자연재해로 인한 원전파괴시 그로 인한 경제적/신체적인 손해는 값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신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대체에너지의 개발과 함께 점차 원전을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진국들 또한 당장의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탈원전화하는 것은 이와 같은 장기적인 비용과 관점때문이겠죠. 또한 우리나라는 원전밀집도가 높아 원전의 방사능이 노출될경우 우리나라 전체가 오염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우리가 앉고있는 이 시한폭탄과도 같은 원전의 줄여나가는 것 적극지지합니다

찬성합니다 국민생명을 담보로 원전 마피아들 배만 불려주는 형국입니다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

찬성합니다.

적극찬성합니다.

천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