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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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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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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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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을찾기
    탈원전이라는 방향성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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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치기
    탈원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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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빵먹고싶다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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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터
    신고리 원전 5,6호기 중단 시설을 사용후 핵연료, 폐기물 저장소로 전환해야 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원전을 순차적으로 폐쇄한다고 해도 아직은 수십년을 써야 할 원전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 관리비용이 무려 6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는 뉴스까지 보도되었고 각 원전에서 자체적으로 보관중인 핵폐기물의 여유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신고리 5,6호기 자리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힘들게 만들어 낸 공간입니다. 공사가 30%나 진척된 상황이니만큼 그대로 중단을 할게 아니라 고준위 핵폐기물 저장소로 전환을 한다면 영구적인 저장소를 만들 수 있고 원전 공사에 참여했던 기존의 기업들을 그대로 활용할수도 있으며 주민들의 동의도 추가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민들 입장에서도 폭발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핵발전소'보다는 조금이나마 안전한 '폐기물저장소'가 더 나을 것이고 지금까지 공사를 했던 기업에 공사를 맡긴다면 사업의 지속성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역주민들이 경제적 이익 때문에 신고리 5,6호기의 공사 중단을 반대하는 만큼 '핵폐기물 저장소'로 전환하여 진행하게 되면 '핵발전소'만큼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수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각 원전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처리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핵폐기물 저장소'로 용도를 변경한다면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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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담
    세계적인 추세일 뿐 아니라, 후손을 생각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 폐기물 보관 비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더이상 경제성을 내세울 명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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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부
    핵발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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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배제하더라도 원전 사용을 꾸준히 높인다면 그에 따른 문제점이 많습니다.

    먼저 주변 바다의 수온은 냉각수로 인해 상승하여 생태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친환경 에너지이고 지구 온난화에 영향이 없다는 설명과 다릅니다.
    1-2.적은 금액으로 많은 전기를 생산 할 수는 있지만 수명의 짧은 연료봉과 폐기물 등을 수 만년 동안 관리를 하는 비용,
    즉 인건비와 토지비용도 여기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그런 비용이 추가 없이 효율성만 주장한다면
    이것은 억지 주장이라고 생각 됩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노후화 되면서 다시금 사용여부를 검증할때,
    정부는 추가 비용으로 인해 지금 처럼 다른 대체에너지를 선택하지 못하고 다시 재 가동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원전을 배제한다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공사가 진행 중인 것만이라도 진행하고
    점차 탈원전에 대한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 입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경제가 어려울때 나오는 정부의 대책처럼 미래의 돈을 가져와 쓰는 대출과도 같은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짐은 우리 후손에게 전과 됩니다.

    P.S 오랫동안 관리가 필요하는 원전폐기물과 이를 관리하는 관리비, 인건비 토지비용까지
    전기 단가에 넣었으면 합니다. 그로인해 원전이 저렴하다는 이미지를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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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록초
    찬성합니다. 원전은 사용연한 이후 폐기비용까지 합치면 절대 저렴한 에너지가 아닙니다. 아무도 그 안전을 담보할 수 없고~ 발생한 피해는 복구 불가능한 에너지를 계속 쓸 이유는 없습니다. 원전 산업으로 자기 주머니 좀 채우겠다고 말도 안되는 논리나 기사로 여론을 호도 하는 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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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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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녘
    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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