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체르노빌 사태와 2011년 일본 사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 무엇도 안전보다 우선되는 것은 없습니다.
무조건 탈원전으로 가고 나머지는 신재생 에너지와 산업용 전기료를 인상하는 것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합니다 !!! 안전이 우선이죠

탈원전 적극 지지합니다. 원전 건설할 예산으로 각 가정에 소형태양광 설비 지원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만에 하나라지만 그 하나가 생긴다면 우리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이 될 것입니다.

탈원전 적극 지지합니다. 원전 건설할 예산으로 각 가정에 소형태양광 설비 지원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찬성합니다.
안전 문제는 물론이거니와 원전이 싸다고 할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한국이라고 원전 사고가 안 일어나란 법이 없습니다.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말은 가능성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단 한번이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하며 그 단 한번이 대재앙이 될 것입니다.
이미 일이 벌어지고 난 뒤에는 수습할 수 없는데
어째서 그 위험비용은 원전 단가에 포함시키지 않나요?
그리고 노후 원전을 폐기하는 비용은 왜 고려하지 않습니까?
발전단가 외의 이러한 비용까지 고려했을때 과연 원전이 저렴하다고 할 수 있나요?

또한 언젠가는 에너지 세대교체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그저 미루는 것에 불과합니다.
계속해서 미루면 같은 논쟁이 반복될 뿐입니다.
하루 아침에 원전을 전부 폐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서서히 탈원전에 대한 구상을 시작하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찬성합니다.

우리도 미래를 준비해야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줄 의무를 지켜야합니디

좁은 국토에 비해 원전이 너무 밀집해있습니다
일본의 사태를 반면시하여 안전한 에너지를 개발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점진적인 원전 축소를 원합니다

찬성합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여 실행하지 않고, 늦어질수록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또는 우리 후손들에게 돌아올꺼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탈원전을 목표로 가야죠. 50년 100년 후에도 불안하게 살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