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가족들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적어도 국내에서의 위협에서는 보호받고 안전하게 실기를 바랍니다
원전 4기를 폐쇄했지만 전력공급에도 전혀 차질이 없는거 보면 점차 줄여나가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꼭 탈원전!!!!!!

미래를 생각해야죠. 원전은 없어져야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지지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지진에서 안전한 곳이 아니며, 이런 환경에서 원전을 운영하는 것은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뿐만 아니라
도쿄에서도 아이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큐슈 쪽으로 피난을 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쓰러지고, 코피를 흘리고, 치아가 빠지고, 피부질환이 생기고, 머리가 빠지고 있고, 갑상선암과 백혈병을 앓고 있기도 한 사람들이 있으며, 일본 정부에서는 숨기기 급급하고 있습니다.
원전 사고 단 한번으로 인해 생긴 일입니다.
그런데도 안전하게 관리하면 안전하다고 말할수 있는건가요?
방사성 물질들은 반감기가 무척 길어서 언제 반감될지 모릅니다.
당장 편하자고 백해무익인 그런 원전을 운영하는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알려지지 않았다 뿐이지,
원전 주위의 주민들이 피폭을 당했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탈원전은 이뤄져야 합니다.

원전의 효율이 좋고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좋다고 하나 이젠 원전을 늘릴 때가 아니라 대체전력을 발전시켜야 할 때 입니다. 전력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일본과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탈원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체 발전기술의 투자와 연구 그리고 인프라 구축까지 국가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당장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긴 호흡을 가지고 갈 문제라고 생각해요. 안전한 미래를 위해 현재의 우리 모두가 조금씩 감수해나가면 좋겠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나 체르노빌 사태가 얼마나 무서운 재앙인지 우리 모두 다 봣잖아요.

원전 유지와 탈원전의 비용을 생각할 때 단순히 달라징 전기요금이나 친환경 에너지시설 건설비 등만으로 따지려고 드는 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을 지속해나가면 나갈수록 쌓이는 방사능 폐기물은 인류가 억만금을 지불해도 없앨 수 없는 엄청난 위협이고, 폐기물 이전에 활성단층 위에 있는 원전의 불안정성때문에 매순간 무거운 위험부담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아무리 요금 인상이며 설비 비용은 어쩔 거냐는 언론들의 주장이 있어도 저는 탈원전을 지지합니다.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원자력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한번의 사고는 다른 에너지발전과 비교도 안되게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핵폐기물 처리문제도 남아있습니다. 또한 탈원전 정책은 선진국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도 일치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