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자질구레한 고장및 부실부품 사용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정말 무서웠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안전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어요

"탈원전" 많은 생각을 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북한이 며칠 전 11시 41분에 ICBM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함으로써

문재인 대통령은 새벽 1시에 NSC를 긴급 소집하여 대책을 마련하였고,

며칠 전 당일 5시 35분 경 한국의 미사일과 미국의 타우러스 미사일 발사 지시를 함으로써

북한의 오판 위협을 """날려버리겠다"""는 한미 연합의 ""강력한""시위가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강력한 국방에 대한 굳은 의지는

"""오락가락한 것이 전혀~~~ 없으며 """초지일관"""임을

모든 국민께 보여주고 계십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군에 지시한 것은 """역대 정권에 없던 강력한 무력시위"""를

함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위를 위해 """선봉"""에 계심을

"""군대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말 뿐인 위인" """과 """비교 불가"""임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찬성합니다. 지금 당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먼 미래를 위해서는 효율만을 중요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국가예산 보다 국민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탈원전 정책 지지합니다.

"탈원전" 많은 생각을 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지역 주민의 안위를 위해 봉사해야 할 국회의원이 반대로 가는 경우

"국회의원 제제법"에 대한 실질적.형직적 입법을 국민에게 부여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지역 주민 즉,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에 대한 제제법은

실질적으로 "국회를 제외"한 국민의 "인터넷 국민 입법기관(일부만)"를 만들어 입법을 진행하고,

형식적 입법 또한 비용 절감을 위해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투표기구(<~"투표" 외 모든것을 불허함)"를 통해

국민이 입법절차에 따라 법률의 형식을 갖춰 법을 제정할 수 있는

"원상회복(=국회의원 탄핵)"을 위한 선택을 국민의 의해 제정된 법으로

"국회 의원"도 탄핵할 수 있는 법이 추진됨으로써

선택한 "지역 주민, 즉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길을

고속도로인 길처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이것이 눈 먼 돈으로 알려진 혈세를 "눈이 멀지 않았음을 알리는 경종"이 되고,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 독일의 "국회의원"이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돌며 주민의 안위 등을 살피는 성과를 우리 주민도 피부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주민과 동떨어진 의원에게 적용하는 "경종"의 법은 "주민의 피(=혈세)"가

눈이 멀지 않고 계획된 바대로 집행됨으로써 "세계 최강의 복지국가"를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경종의 법"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을 위해 법 적용이 이루어진다면,

"♡국회 의원"은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을 위해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탈원전을 한다고해도 당장 하루아침에 사라지는게 아니며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기우입니다. 국가예산 보다 국민의 안전성이 최우선 아닐까요?

"탈원전" 많은 생각을 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한국도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 있지요.

경상도에서 난 지진파가 부천에서도 4초 이상 느낄 수 있어 많이 불안한 한반도..!!

잠에서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이것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술의 변화지요.



원자력 발전을 고집하다 미래의 전력 기술을 모두 남의 나라에 넘겨주는

바보같은 우를 범하게 된다면 "미래의 커다란 부가가치"를

잃게 된다는 점을 인식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의 완전한 탈원전은 약 60여년이 흘러야 가능하지요.


그 사이 한국은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장 먼저 개발하면,

일거 다득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요.



"완전 탈원전 기간"이 62년인 만큼

새로운 기술 개발의 준비 기간이 긴 점 등을 생각할 때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료 인상과 전력수급 불안정 문제"를

초래하지 않을 것임을 시간적 여유로 알 수 있지요.



따라서 탈원전 정책을 공론화함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갈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전력은 물론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도전이자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안전성과 환경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해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