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 · 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댓글 359
    1294
    댓글접기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댓글 57
    1158
    댓글접기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댓글 28
    1026
    댓글접기
  • 세계 최강 대한민국
    "탈원전" 많은 생각을 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 3차 의료기관에서 계속 진료를 받아 왔는데, 3개월이 지나면 못 받는다니 왠 말인가요..?? ★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전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뇌병변) / 좌측 눈 실명 / 동안 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 / 좌측 귀 이명 /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 받았으며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대학병원"에 있지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약이 좀 많이 남아서 좀 늦게 병원에 가면, '3개월"이 지났으므로,

    "1차 의료기관인 동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의뢰서를 받고"

    또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의뢰서를 받아"

    1차와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의뢰서"를 "3차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의료보험 적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에 """뇌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또한 위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며, 동내 약국에는 이담제 조차도 없다고 하며,

    1차 의료기관에 가면 "저에 대한 """뇌병변 및 복합병"""에 대한 자료도 없고,

    """뇌에 대한 치료가 가능"""한지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사고에 의한 ""뇌병변 및 복합적인 장애인 환자""에 대해서

    "3차 의료기관"으로 직접 갈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위와 같은 지식을 며칠 전에 처음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기초수급자는 돈도 없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중한 환자를 위한 조치"""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환자인 경우라면 위와 같은 순서를 인정합니다만

    """뇌병변 및 복합적인 장애인 환자"""에 대해

    """1차 의료기관 ~> 2차 의료기관 ~> 3차 의료기관의 순서"""로

    다녀서 오라는 것은 너무나 황당하고 과다 비용과 보호자가 없는 불편한 환자에게

    그냥 죽으라는 것과 같은 행정 절차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위와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2
    댓글접기
  • 잘한다
    찬성입니다 아직 미국이나 다른 국가처럼 대체 에너지가 없는것으로 알고있고 원자력이 답이고 전기세는 당연히 오를거고 서민들 힘들게하는 정책입니다
    댓글 0
    3
    댓글접기
  • 채윤파
    후세에 너무많은 짐을 줄수없습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댓글 0
    1
    댓글접기
  • 세계 최강 대한민국
    "탈원전" 많은 생각을 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 의료급여 3차 기관 [2017년 04월 시행] ★

    [1] "의료급여의뢰서" 발급절차 변경 <~ 황당한 절차 : 어제(2017년 7월 20일 알게 된 황당한 일)

    . 3차기관(대학병원)에서 진료 받기 위해서는 1차기관(의원)을 거쳐 2차 기관(변원)에서 진료를 보아야 한답니다.

    즉, 1차 기관(동내 의원)에서 발급한 "의료급여의뢰서"를 발급 받고, 2차 기관(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후

    "의료급여의뢰서"를 발급 받아 3차기관에 와야 "의료보험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발급받지 않으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의료급여의뢰서" 발급대상 자는

    1. 본원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첫방문환자)

    2. 해당 진료과를 처음 지료보시는 분

    3. 해당 진료과를 과거에 진료 본 사실은 있으나,

    마지막 진료(약 투여) 후 3개월이 경과하여 새로운 상병(질환)으로 진료를 보시는 분

    ※ ★★★ 발급예외 : 동일 상병으로 해당 진료과를 계속하여 진료를 보는 재진환자 ★★★




    4. ★★★위 1번 ~ 4번 항목에 해당되지만, "의료급여의뢰서" 발급이 """예외인 경우"""★★★

    가. 응급환자인 경우

    나. 분만의 경우 (산모가 산부인과 진료볼 경우 가능)

    다. 희귀난치성질환 (MO15) 및 중증질환 (M016) 환자가 진료보는 경우

    라. 병원직원

    마. 장애인보장구를 지급받기 위해 진료를 보는 경우

    바. 전염병 확산 등 긴급한 사유가 있어 보건복지부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의료급여를 받는 경우


    ★★★ 추가 부탁합니다.

    사. 저는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뇌병변) / 좌측 눈 실명 / 동안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로 지팡이 사용 / 좌측 귀 이명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 <~★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받아 왔으며, 현재도 받고 있지요.

    또한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이 "대학병원"에 있습니다.


    저를 진료하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사."""""와 같은 경우에도 "예외인 경우"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부분을 개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돈 없는 사람은 병원 찾아 다니다 죽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 후

    개정하지 마시고 개정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5. 선택기관 환자

    가. 선택기관이 1차기관(의원)인 경우 : 2차기관(병원)에서 의뢰서를 받아야 함

    나. 선택기관이 2차기관(병원)인 경우 : 선택기관(지정병원)에서 발행한 의뢰서만 인정 (타병원 의뢰서 X)
    댓글 0
    1
    댓글접기
  • 럭키이지연
    멀리봅시다 평화의길로뚜벅뚜벅갑시다
    댓글 0
    1
    댓글접기
  • 세계 최강 대한민국
    "탈원전" 많은 생각을 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저는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뇌병변) / 좌측 눈 실명 / 동안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로 지팡이 사용 / 좌측 귀 이명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 <~★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받아 왔으며, 현재도 받고 있지요.

    또한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이 "대학병원"에 있습니다.


    저를 진료하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작년 7월 경 급성 담 문제로 입원 후 약을 먹게 되었고, 2017년 7월 19일 및 오늘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 과정 중에 수술은 "일반 외과"에서 한다고 합니다. 외과는 처음이니 :1차 기관 및 2차 기관"을 거쳐서

    진료를 받은 후 "진료 의뢰서"를 받아야만 """""의료 보험 해택을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은 ""일반 환자는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데,

    """중환자는 1차 의료기관 및 2차 의료기관을 거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도 뒤바뀐듯 하더군요.


    ""뇌 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인 저는 기초수급자로서 돈도 없고

    현재의 병원에 제 병원 자료가 모두 있는데, 왜? "1차 기관 및 2차 기관의 병원"에 들러

    "진료 의뢰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의료 보험 해택"을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말을 하는지 돈 없는 자는 치료도 받지 말고 죽으란 말인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거동이 불편하고, 보호자도 없는 장애인이 1차 기관 찾으러 해매야 하고, 2차 기관 찾으러 해매야 하고,

    너무나 황당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2차 의료기관에 들러 "진료 의뢰서"를 받으려 방문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즉, MRI, CT 등등 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진료 후에야 "진료 의뢰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하는 황당한 말을 들었으며,

    그 결과 현재 "저의 모든 자료가 있는 대학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반드시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뇌 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도 ""1차 의료기관, 2차 의료기관의 "진료 의뢰서"를

    제출하지 않는 """예외를 적용"""해야 하고 이 부분에 대해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국정운영에 무척 바쁘신데 많은 개선책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만

    꼬~옥 개선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댓글 0
    1
    댓글접기
  • 땅위의 선
    탈원전은 시대적 소명입니다. 독일은 이미 선언하였고 그 폐해는 뉴스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원전폭발로 지금도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고 기형 물고기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미국의 해안가까지 그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통사고보다 인명피해가 적다고 하는데 통계의 허점을 이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보다 더 큰 천연재해가 예상되고 그로 인해 원전의 불안감은 증폭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만든것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나더라도 피해를 적게 줄 수 있는 전기 공급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연은 그런 에너지를 품고 있고 활용방안을 연구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값싼 전기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람,물,태양,그외에도 활용대상을 찾는다면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밧데리의 성능개발을 통하여 생활 곳곳에서 에너지를 얻어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핵을 페기하는데에도 수조원의 돈이 들어간다고 하니 값싼 전기가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0
    1
    댓글접기
  • 예시파파
    찬성합니다!!
    보다 투명한 정보공개로 이성적인 공감을 이끌면 좋겠습니다~^^
    댓글 0
    1
    댓글접기
  • 휘날리는 꽃잎
    안전한미래. 찬성합니다.
    댓글 0
    1
    댓글접기
  • 세계 최강 대한민국
    "탈원전" 많은 생각을 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원자력 발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료의 단가를 단순 계산하면

    커다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원전을 폐쇄하고 처리하는데 10년이 소요되고,

    ""저준위 폐기물에는 코발트60, 망간54,

    세슘137(지구에 없는 원소) 등 때문에

    1백 ~ 2백년""은 지나야 방사능이 거의

    없어지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전기료의 단가를 "위험한 물질의 폐기 장소, 인간에 대한 위험,

    환경 파괴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계산한다면,

    ""원자력 발전에 의한 전기 생산 단가가 과연 낮겠는가""란

    생각을 모든 국민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예로, 사용 후 핵연료를 보관할 "방폐장 지역"을 선정하는데도

    지역 주민의 반대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해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지역 및 지자체에

    방폐장을 건설하는 방법을 추진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원자력 발전을 위한 건설을 지지하게 될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은 "탈원전"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탈원전 정책"을 국정운영에 반영한다 해도

    원자력 발전이 지금 당장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탈원전 0으로 가는 기간은

    탈원전 시작부터 62년"이 지나야 합니다.


    "탈원전"을 반대하는 이들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지능형 로봇"이 움직이는 기술의 고도화 속에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시작하여 62년이 흐른 후에는 어떠한 "전기 생산 기술"이

    주류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탈원전"은 "핵발전이 내포하고 있는 위험"을

    모든 국민의 주위에서 사라지게 하고

    보다 "미래형 발전 시설"을 개발해 "국내 및 세계에 수출"까지 하는

    일거 다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구를 위하고 국민 복지""를 위한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0
    1
    댓글접기
돌아가기
의견을 작성해주세요
확인
창닫기
작성이 완료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등록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창닫기
이미 좋아요를 하였습니다.
확인
창닫기
정상적으로 좋아요 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동일아이피로 100건 등록 가능합니다.
확인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