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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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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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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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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내이일
    찬성합니다 안전이젤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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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박날
    좁은 땅 대한민국에 무분별한 원전은 너무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핵폐기물 관련 처리가 비용도 많이 들고 위험성이 높은데 왜 원전이 저렴하고 좋은 에너지원천이라고 홍보하고 옹호하는지? 국민들에게 원전이 생기면 후처리까지 비용적이나 위험도에있어서도 굉장히 효율적이지않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시켜야 합니다 더이상 우리나라는 지진에도 안전할수없는 나라입니다 지진이 언제 어느강도로 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없습니다 지구는 변하고있고 한국은 국토면적이 좁아 일본 후쿠시마처럼 어느 한 지역을 폐쇄하는 것도 불가한일입니다 탈원전하고 신재생에너지를 개발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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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0e
    아이들에게 안전한 세상을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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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햇살
    안전이 우선입니다. 탈원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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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wneye
    위험한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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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unmi
    탈원전~ 찬성~! 국민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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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현
    원자력 잇권 관련자들의 조직적 공세가 계속 대단하군요.

    이미 태양발전이 구체적으로 실용화되고 있고 단가도 날이 갈수록 다운되고 있죠. 원전은 방사선 방어벽에 구멍이 뚫린 것이 발견 되는 등 기술적인면 경제면 안전면에서도 문제가 큽니다. 최소 60년의 시한으로 시행하는 탈원전정책 반대는 명분이 매우 빈약하지요.
    사고시 누출되는 방사선의 시간 공간적 막대한 범위는 본질적으로 개선할 기술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떡칠해서 누출을 막는다는 것은 언제든지 위험 소지가 있는 것이죠. 모든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반감기에 비해 현재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안전하게 운영한 경험은 찰라에 불과합니다. 찰라동안 사고 없었다고 영원히 없다. 이건 오만이죠. 외국에는 이미 여러차례 있었죠.
    이것을 구체적으로 완전히 개선할 대안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이미 실용화 된 태양발전 등에 구체적 단점 개선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순리입니다.
    차라리 태양발전의 단점 보완은 찰라보다도 극히 짧은 몇년 안에 완성 될 것인 건 확실하지요.
    무슨 주도권 기득권이라도 가진 양, 억지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을 가져와봐라는 식의 갑질 자세는 혐오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기술상태를 비교해 봐도 장단점의 문제이지 가능, 불가능의 문제는 아닙니다.

    정책적면 실행가능면에서 보았을 때 지금 구체적으로 탈원전이 시작되지 않으면 시작도 못할 가능성을 짚어 봐야 합니다.
    이것은 아무리 엔지니어 입장서 완벽히 준비된 다음에는 반대 안하겠다고 외쳐봐야 책임질 수 없는 정치적 문제 이기도 합니다.

    탈원전 정책의 수행은 현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을 시도하고 있고 지금 시작 못하면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더구나 정권이 바뀌었을 때 태양발전 등 신에너지쪽 발전소가 경제면에서도 순익분기를 못 넘으면 특히 돈만 밝히는 지난 10년의 지도자 같은 사람이 또 칼자루를 쥐게 되었을 때 계획자체를 파기할 수도 있습니다. 못하는 거죠.

    또한 현재 짓고 있는 원전의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잇권을 지난 10년 정권 관련자나 부역자들이 크게 소유하고 있다면 더욱 중지해야 되겠죠.
    공익보다는 지들 소수의 배만 불린다는 자세로 투자한 것이라면 꼭 부역자가 아니라도 그런 잘못된 마인드에는 댓가가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불순한 세력은 돈이 최고의 가치죠. 또한 자기가 맡은 분야 밖에 모르는 엔지니어 계층은 자본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성향이 강합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부역이 될 수도 있습니다.
    5,6호기에서 재미 본 사람들은 또 원전을 짓자고 일을 꾸미겠죠. 공익 마인드가 없는 사람이 돈을 쥐게 되면 계속 그런 일만 꾸미게 됩니다.

    원자력 관련 교수들 중에서도 바른 생각을 가지고 탈원전에 공감하는 교수도 있는 것을 보면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자존심과 잇권문제가 강하다 볼 수 있는 겁니다.
    제 경우 '원자력이 알고 보면 안전을 보장할 수도 없고 값싼 에너지가 아니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처음 접한 것은 꽤 오래전 자원공학, 에너지공학 계열 수업을 통해서 였습니다만
    지금의 원자력공학의 교수 중에서도 탈원전 계획에 찬성하는 분이 있고, 반대하는 교수들이 지나치고 비양심적으로 거짓발표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양심과 비양심의 대치이지 기술적인 가능 불가능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 입니다.

    당장 원전을 없애자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계속 반대를 합리와하기 위한 논리만 반복주장하고 궁리하는 것은 내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 탈원전을 영원히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됩니다.
    지금 뚜렷하게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 자체가 어렵게 되기 쉽습니다. 흐지부지 되기 쉽고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응집된 세력이 추진하는 것입니다.
    엔지니어들이 원자력발전에서 얻는 금액은 정치나 자본과 손잡고 투자해서 돈버는 사람에 비하면 매우 소액이죠. 푼돈에 굴종 봉사하지 말고 공익으로 가서 자부심 가집시다

    최소한 양심을 속이는 세력은 정리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공익을 위해서는 일단 잠시 나를 버려야 같이 살자는 세상이 되는 것이죠. 버리면 곧 채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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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mikn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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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mikn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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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asinth4
    탈원전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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