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안전한 나라를 원합니다~!

찬성합니다

안전만큼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환경을 위해, 우리 미래를 위해 언젠가는 이루어져야 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

반대합니다. 답답해서 적습니다. 갑작스런 정전, 예전처럼 에어컨을 못트는 등 전기를 지금처럼 마음껏 쓸 수 없다면 가만 계실건가요. 또 들고 일어날 게 뻔하지 않습니까. 원자력을 대체할 다른 신재생에너지들이 말처럼 쉽게 건설되고, 또 여태 써왔던 전력량을 완벽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00mw급 원전을 태양광으로 대신하려면 인공위성에 보일 정도로 수백km는 깔아야합니다. 대한민국에 그럴 만한 땅도 없을 뿐더러, 깐다고 해도 농민들의 반발이 예상되며 우리의 먹거리를 전량 해외에 의존할 수도 있는 사태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풍력은 안되냐. 풍력발전소는 우리나라의 지형 및 기후에 적합한 곳이 몇 안 안될 정도로 손에 꼽습니다. 원전 하나만큼의 전력을 생산하려면 풍력발전소 50개를 지어야합니다. 지을 수 있는 부지가 한정되어 있으니 송전선로를 또 수십 km는 깔아야합니다.
또한 한국형 원전은 우리나라의 자산입니다. 세계에 수출할 만큼 자부심을 가질 만한 사업입니다. 원자력 연구까지 중지시킨다면, 훗날 국가경쟁력은 물론 이러한 정책을 통과시킨 우매한 정부와 국민들을 탓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원전을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입니다. 올바른 시각을 가지려면, 언론에 의존하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원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오시기 바랍니다. 한 국가의 중요한 에너지 정책을 뉴스 기사 몇 읽고 정하는 것이 국민주권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미래를 위해 탈원전 지지합니다.

탈원전 찬성은 역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