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우우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바입니다.
첫번째로, 아직 대체 에너지로 쓸 만한 대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태양열이 사막에서 더 효율적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춥고 일조량이 좋은 북극에서 더 큰 효율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일조량을 보았을 때 이는 적합하지 않으며 효율도 굉장히 떨어져 충분한 전력공급을 하려면 엄청난 부지와 부대비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풍력, 수력도 기후에 큰 영향을 받으며 우리나라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을 정도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LPG와 석탄 석유 등 지하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과연 원자력없이 전기료가 오르지 않고 전력이 충분히 생산될 지도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쨰로, 안전성입니다.
원전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대부분은 반대하는 이유를 체르노빌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을 보며 느낀 안전에 대한 불안으로 꼽습니다. 그렇다면 안전하다면 원전을 반대할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원전기술은 세계 3강에 속하며 체르노빌, 후쿠시마(1960년건설) 보다 우월한 기술력을 가시고 있습니다. 미국의 스리마일은 60cm의 격납시설 벽으로 수소폭발을 견뎌내고 방사능 외부유출이 없었습니다. 한국은 이의 2배인 120cm입니다.
또한 일본의 경우 진앙지에서 더 가까운 오나가와 원전은 방파제가 높아 쓰나미가 덮쳤어도 방사능 누출사고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원전들 또한 방파제를 안전하게 지어놓았습니다.
만의 하나라는 생각에 원전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전기수급에 차질이 생기거나 가격경쟁력에서 밀려 기업이 해외로 나간다면 많은 가장들이
일자리를 잃고 많은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탈원전을 반대하며, 탈원전이냐 아니냐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것보다 어떻게하면 더 안전하게 쓸 수 있을 지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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