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두개
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체르노빌 사고나 일본의 후쿠시마 사고를 보더라도 안심할 수 없으며 그 후유증이 매우 심각합니다. 더욱이 작년 경주에 강진이 들이닥쳤습니다. 강진이 또 발생했을 때 우리나라도 후쿠시마 사고처럼 대형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원전으로 인해 발생되는 방사능 사고는 아주 근거리에서 발생하는 사고 외에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피해의 심각성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사람이 많은게 일본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 피해는 아주 서서히 해를 더해갈 수록 심각하게 나타날 거라 예상합니다. 경제성과 효율성을 앞세우지만 그에 따르는 안전성은 100프로 담보할 수 없습니다. 지진이나 재난 대비에 철저하다는 일본이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며 충실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원전관계자도 있겠지만 자기의 이익만 추구하는 원전관계자들도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모두 다 안전을 위해 애를 써도 자연 재해 앞에 힘없이 무너지며 사고가 나는데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관계자가 있는 조직은 더더욱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만일에 하나, 원전 사고가 발생하는 날엔 우리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가뜩이나 작은 땅덩이에 빽빽하게 모여사는 우리에겐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사고는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탈 원전을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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