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모습
탈원전 정책에 찬성합니다.
1. 원자력은 값싼 전기가 아닙니다.
현재까지의 건설비용과 발전비용이 원자력 발전의 투입단가의 전부가 아닙니다. 현재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폐연료봉의 처리비용, 향후 발전을 중단하게되는 원자로 폐기비용등은 아직 정확한 비용조차 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금 정권내에 1개호기만 폐로를 진행해보면 더이상 가장 값싼 전기가 아님이 밝혀질 것입니다.
2. 기술력의 안정 문제
과거 해외 기술력으로 완성되었던 오래된 발전소들이 과연 철저한 기술력으로 관리되고 있을까요? 현재 우리의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APR1400 도 사실은 이전에 전수받았던 원자력 발전의 도면을 업데이트한 수준으로서 완전한 우리의 기술력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3. 원자력 발전과 관련된 카르텔
원자력 발전을 둘러싸고 이미 너무나 많은 이권들이 개입해 있습니다. 지금 이 투표를 진행하는 지금도 관련 산업에서는 여기 주소를 공유하고 탈원전 반대에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진정 국민을 위한 발전인지, 누군가의 밥그릇을 위한 발전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4. 대한민국의 지진 안전성
일본과 달리 지진에는 안전하다고 자부해왔던 대한민국이 더이상 아닙니다.
특히나 원전이 밀집되어있는 동해안 남단부의 중심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원자력 발전소들의 기초부터 안전성 검사를 다시 실시하고, 위험지역부터 차차 폐로를 진행해야 합니다. 발전소 하나만 문제가 생기면, 대한민국의 3개 바다중에 하나를 영원히 잃어 버립니다.
안전하고 값싼 전기를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하지만 원자력이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제 주장의 핵심입니다. 객관적인 검증으로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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