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적극 찬성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 설치한다고 하면 찬성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시설 및 대책을 강화하였다고 해도, 혹여나 닥칠 위험할 상황에서도 안전할지 의문이 듭니다. 국내에 노후화된 원전이 많은 만큼, 그리고 아직 가동할 원전이 많은 만큼 서서히 원전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적극 동의합니다. 또한 대안으로 화석 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아시다시피 화석연료는 고갈되고 있고, 원자력이 그 대안일 수는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돈이 좀 더 많이 들더라도 친환경 에너지, 재생에너지를 발전시켜 후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당장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필요합니다.

잦은 지진으로 인해 한국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이 제일 정확한 예시라고 볼 수 있겠지요
저희얘기가 아닐거라고 누구도 장담할수가 없을겁니다
탈원전이 너무 빠른게 아니라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탈원전 찬성합니다

국민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헌법 제34조1항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제34조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헌법 제35조1항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탈원전에 찬성입니다.
국민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계획적인
정책대안은 필요하겠죠.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면서 원전사고는 왜 두려워하지 않는 지 안타깝습니다. 어찌보면 전쟁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날 수 있지만 원전은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막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할 수 있을 때, 너무 늦지 않았을 때(이미 경주 일부지역은 방사능에 피폭된 사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결심하고 막아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대한민국 깨끗한 대한민국을 물려줍시다. 탈원전 적극 지지합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지지합니다
원전해체비용등을 감안하면 원자력은 훨씬 비싼 에너지입니다
단, 석탄을 야적하는 노후발전소는 서서히 없애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전 만들돈으로 집집마다 태양전지 보급해주세요

여러분...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태, 잊지 않으셨지요...
원전 사고는 현재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보다도 천문학적 비용과 희생을 초래합니다.

사고가 일어나면 그땅도, 생명도 잃습니다.

더는 원전을 늘리지 않고 차분히, 미래를 위해 함께 준비해나갑시다. 대체에너지 개발에 투자하는 비용이 더 든다는 말은, 이 좁은 땅에 건설된 수많은 원전이 폐쇄된 이후 발생할 비용과 위험을 고려하지 않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의 편의를 위해, 미래로 책임을 미루지 맙시다.
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작은 손과 미소를 지켜갑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