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을 찬성합니다. 괴테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듯이 탈원전의 방향에 그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현실을 고려해서 대다수가 행복해지는 속도를 찾아내는 것이 정책실행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하지만 너무 급하지도 않게 예술의 경지로 속도조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체에너지나추후대책이있는상황이라면탈원전은미래를위해필요합니다~기득권있는사람들은변화를두려워하고해오던관행을믿기때문에변화면망한다고생각하죠옛날흥선대원군의폐쇄정책이나라를퇴보시켰던시대를다시보질않기바랍니다

찬성합니다

부산 시민입니다. 항상 고리 원전 아니 핵발전소 땜에 불안합니다. 지난 대지진 때 정말 부산 떠나고 싶을 정도로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핵발전소
폐기 꼭 해야합니다.

탈원전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체르노빌, 후꾸시마원전사고를
지켜본 국민이면 반토막 한반도
미래와 후손들을 위해 탈원전과
새로운 발전시설을 개발과 증설

찬성합니다. 가정의 한전 전기 독립화도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자체 발전에 의한 생활전기 자급도 필요합니다. 현재 접근이 빠른 제품은 연료전지라고 봅니다.

탈원전 해야합니다! 저는 포항시민입니다. 경주에서 직장다니면서 더이상 지진에서 안전하지않다는 것을 지난 1년간 여실히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또한 원전을 유지하려는 소위 전문가들은 어디까지나 의견만을 낼수있을뿐 결정은 세금낸 원전으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지게될 우리들이 내려야합니다. 국민의 요구가 탈원전이면 전문가들은 탈원전에 대한 대책을 내놓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대안마련해도 늦을지 모르는데 빨리 시작합시다

공매도를 금지해주세요

찬성 찬성 찬성합니다 ^^
저는 발전소 근처사는 서생주민 입니다.
서생주민전체가 5.6호기 건설찬성 하지는 않습니다.
서생주민중 에서도 (신리.신암 등)적극적 건설찬성 하고있습니다.
그다음은 위장전입한자.한수원 가족.근처에는 원주민 사업자는 별로없습니다. (20~25%)정도며.
더많은 이야기을 하고싶지만 어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신고리 5, 6호기의 설치 위치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반경 60km이내에 1000만의 인구가 사는 인구밀집지역에 원자력발전소를 집중시키는 것은 무리한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원자력의 불안전성에 대한 완벽한 기술대책이 수립되지 않는 상황에서 원전건설은 무리한 정책이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