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

불안전한 원전을 없애고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대대적으로 확대 해야합니다

전 인접지역인 양산 덕계 사람으로서 찬성을 합니다.
반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지역에 그렇게 원하시면
원전을 가져 가세요. 내 지역 내에 있지 않으니, 아무생각 없이들 반대를 하셔서는 안됩니다.
신설 중인 원전의 공사중단에 대해 그기에서 일하는
3만명의 일자리가 어떻니 하는데 그럼 당신들 마당을 빌려주어서 지어세요.
탈 원전정책은 단번에 하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60년의 시간에 걸쳐 점차적으로 실행한다고 첨명하셨고
국가의 전기공급 안전에 만만의 대책을 세워서 한다고
했음 믿고 따라 가봅시다.

현재 장관이 되겟다는 사람이 말하듯이 대한민국은 현재 저출산국가에 산업공급과잉국가라 극적인 전기소모량상승이 일어나기에는 힘든 국가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친환경발전이 힘든 구조적 특성이 있으나 이는 원전또한 마찬가지고 비록 대규모적인 발전이 불가능할 뿐이지 친환경 발전이 아예 불가능하진 않습니다(해양풍력발전,밭,논의 태양열발전화) 또한 경제적으로 봐도 원전은 그자체로 매우 위험한 리스크와 공포로 경제를 압박합니다 아무리 안전하다고 강조하면 뭐합니까 전세계의 사람들과 국민들은 이를 믿을수있을리가 없는데 이미 원전의 자재가 비리로 얼룩졋다고 뉴스까지 나와있는 판국에 원전에 찬성한다는건 우리가 전혀 모르고 믿을수 없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조국을 그냥 떠맡기는꼴입니다 그리고 전기요금의 상승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계신대 대한민국의 가정소비전기량은 OECD의 34개국중 26위에 불과하고(평균의 절반수준) (미국인의 30%수준) 요금도 OECD국가중 매우 높은위치에 있습니다 지금도 무지 많은 금액을 전기요금으로 내고있는데 여기서 더이상 오를곳이 있겟습니까? 오히려 산업화시기때 가정의 전기요금을 몹시 압박해왔던 누진제가 아직도 살아있는 판국에 가정전기요금의 상승을 논하는건 정말 어이없는 소리입니다 지금도 매우 안쓰고 매우 비싸게 쓰는판국에 전기요금의 급격한 상승이 일어날꺼라니요..... 또한 종종 원전을 다음세대까지 어쩔수없이 사용해야하는 과도기적인 전기발전체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세상에 어쩔수없는건 없습니다 설사 전기요금을 1.3배이상 더 상승해 내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이 주장하시는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대한민국에서 탈원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탈원전속도와 방향엔 현정부의 행동수준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탈원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일본이 기술이 부족해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도 그랬고, 한 번의 사고가 국가의 안위마저 위협하는
치명적인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탈원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원전의 위험성과 폐기과정의 비용은 절대 싼연료라고생각하지않습니다. 새로운 안전한 에너지로 바꿔나가야할 시작점이라생각합니다.

찬성입니다. 당장은 전기를 싸게 쓸 수 있다고는 하나, 폐기 비용이나 혹시라도 사고가 났을 때의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결코 싸게 사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후손에게 그 비용을 떠넘기고 있는 셈인거죠.
너무 빠른 속도는 어렵겠지만, 단계적으로 탈원전을 해 내야 합니다.

찬성합니다. 전세계적으로 탈원전 하는 추세고 한국도 이에 맞춰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한국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주기 위해서 탈원전은 필수적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탈원전은 찬성하지만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은 반대합니다. 기본적으로 탈원전으로 가야하고, 기존에 노후되어 사용연한을 넘긴 원전을 억지로 사용하는 건 안되지만 새롭게 건설하는 원전은 대체에너지에 대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정치적인 논리로 건설중인 원전을 중단하는건 향후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탈원전으로 가는건 맞지만, 대안없는 정책전환은 국민에게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부로 비춰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되어져야,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의
적폐청산, 자주국방등 주요한 사안을 추진하는데 국민적인 동의를 더 많이 얻을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