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을 배제하고라도 대체에너지가 있다면 국민생명보전은 물론 지구환경보호를 위해서 필요합니다.다만 원전건설과 철거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국가사업인 만큼 급진적인 보다는 점진적 계획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의견제출합니다.

찬성합니다! 탈원전은 전인류가 반드시 이루어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핵의 재앙을 후손에게 물려줄수는 없습니다.
탈원전을 반대하시는 분들! 원자력관련 학계나 업계는 우리가 완전한 탈원전을 이루는 날까지 결코 사양산업이 되는것이 아닙니다.이제까지 개발에만 치중했던 관련사업들을 원자력시설의 안전한 폐기를 위해서 투자해주길 정부에 요청드립니다.미래를 위해 우리세대에서 탈원전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찬성합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 추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성장주도 전력계획 및 국내 왜곡된 산업특혜의 전기료 체계로 인해 원전을 필요이상으로 추친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전 폐로 이후의 비용과 원전재난시 비용이 과소계산되어 저렴한 에너지로 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국가계획을 바꾸어 환경과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전력투구 해야할때입니다!

아이들에게 불안한 미래,안전하지 않은 내일을 물려줄 수 없습니다. 탈원전, 탈핵이라는 최선의 선택이 있기에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지진과 원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북한의 핵개발은 무서워 하면서 왜 남한의 원전은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인가요?
원전이 지진과 해일에만 파괴되는 것 아닙니다
안전성에 사고가 나는 경우만 고려하는데
국방안보적인 시각에서 원전을 바라 볼 필요가 있읍니다
원전에 미사일 쏘고 공작원이 침투하여 폭파 시키면 핵무기와 같은 피해를 줍니다

탈원전은 꼭 해야할 숙제 입니다.
30% 진행된 건설 중인 원전은 학습 견학 장소로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이라 생각 됩니다.
학생들이 견학과 각종 실험실로 활용한다면 좋은 학습 자료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 수고하세요!

원론적인 입장에서는 위험성이 매우 크고 방사선폐기물 관리비용도 많이들고 하는 탈원전에는
찬성하지만 대안은 있는지? 속도가 빠른건 아닌지? 낭비적인 전기사용을 절약할 방법은 있는지?
완벽하게 준비해서 진행을 해도 국민적인 또는 관련 산업계의 반대 등등이 있을것입니다.
진행과정의 투명한 공개와 대국민 설득이 중요하겠습니다.

찬성합니다,,,

둘다 최악의 사태일때 원전이 없을때보다 있을때가 여러모로 위험성이 훨씬 크다.

찬성합니다.
기업체 사용요금 인상(5등급 설비 다수), Non-Peak time 사용 권장, 고효율 설비 도입 시 세금감면 등으로 수요 조절하면 충분히 대응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정용(14%)의 누진제는 단계적 축소를 유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