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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탈원전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당장 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탈원전, 그것은 탈원전을 대안으로 하는 타 전력수급대책이 준비되어 있은 후 단행해도 될것입니다, 지금우리는 대안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원전을 대신하여 전력을 생산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너자력을 수출하여 돈을 벌수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준비가 된 후, 탈원전을 단행하는 방안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탈원전은 반대 합니다,
EIA 2017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의 LCOE보다 더 실질적인 LACE(Levelized cost of electricity)로 산정한 결과 미국에서 원전과 가스는 59.3달러로 태양광의 65달러보다 싸며 다른 신재생에너지의 비해 더 비싸지도 않음. 애초에 유럽 전체보다 땅덩이가 큰게 미국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발전하는데 있어 비교도 안되게 효율이 좋은게 미국인데 미국도 이정도다. 우리나라 기후랑 국토환경을 생각해 봐라.
낮에는 폭염 밤에는 폭우 쏟아지고 갑자기 한파가 몰려올 때도 있고 점점 기후가 이상해지고 있다. 거기다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짱깨에서 밀려오는데 신재생에너지가 될 거 같음? 진짜 원전 터질 거 같아 걱정하는 놈들이면 중국이 황해 쪽에 원전 대량으로 건설한건 왜 침묵하냐. 중국한테 돈받아쳐먹은 환경단체 놈들이니 그렇지. 독일도 신재생 에너지 도입까지 30년이 걸렸고, 그래도 에너지 모자라서 프랑스에서 사서 쓴다. 원전 기술 개발도 단계가 있는데 나중에 우리가 왜 핵융합 기술을 못 가졌냐고 하지 마라. 원전 수출 주도권도 중국에 빼앗길 거고 러시아에서 가스관 들여온다고 헛짓거리하다 북한이 가스 벨브 잠그면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마라. 원전 전문가와 에너지 전문가를 배제하고 생뚱맞게 인문사회 분야 인사를 넣는 어용 공론화위로 책임 회피하지 말고, 제발 주변에 정신머리 있는 참모가 브레이크 좀 걸어라. 제발 과학적으로 좀 생각하자. 뉴스보니깐 황우석이 다시 슬슬 기어나오려고 하고 아직도 진화론 교과서에서 빼자고 하는 놈들이 많다.
그리고 원전 비리가 문제면 비리 처벌하고 구조 개선을 해야지 원전 폐쇄를 하면 박근혜가 해경 해체한거랑 뭐가 다르냐.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찬성합니다. 현재운전중인 원전: 울진6기 (2기), 월성4기 (2기), 고리5기 (3기), 영광6기 - 총21기의 원전이 가동중이고(괄호안은 건설중이거나 건설예정), 전력생산은 약1800만kw로 전체전력생산량의 약35%정도를 담당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음.
우라륨을 원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방사능의 위험으로부터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원전기술은 세계최고의 기술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은 완벽할 수도없는 것이고, 기술로 방사능을 제어하기에는 많은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
2번째로 좁은면적에 원전이 너무 많이 건설되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어느 하나의 원자로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인근원자로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고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3번째, 신재생에너지 계발에 기술투자를 해야 합니다. 효율면이나 전력생산 운영면에서 본다면 원전만큼 효과적인것은 없습니다. 원전이 가장 효율적입니다...하지만.....언젠가는 원전은 없어져야 합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많은 기업체에서 신재생에너지 밎 2차전지 분야 등에 많은 기술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탈원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미래는 결국, 환경입니다.
찬성합니다. 지금 당장 탈원전이 아니라 차츰차츰 시간을 두고 하는 것이기에 별 무리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기세에 원전 미래처리비용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원전폐기물, 폐로비용, 사고시 처리비용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계산해 국민들이 원전의 전기세가 더 비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탈원전 기간동안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연구비용을 늘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