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
탈 원전 정책을 지지합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와 우리 자손이 사는 사회는 안전한 사회이어야 합니다.
사회안전에 대한 통제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미래가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 변화에 맞게 사회 에너지 공급원도 바꿔야 합니다.
환경 에너지로 전환은 새로운 블루 오션입니다.
옛 것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때 입니다.
원자력 기술인력에 대한 사회적 재배치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기술인력에 대한 재배치가 필요합니다.
당장 직장이 없어진다면 그들은 좌절 할 것 입니다.
그들도 우리 사회의 일원 입니다. 그들에겐 희망을 우리 미래엔 탈원전 사회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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