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더
생각하시렵니까
우리세대만의 한국은 아니잖아요
단
손해보시는분들 직장 잃으신분들 대책은 만들어 주도록 신경 써야할겁니다
더 말한들 그분들도 다 아시고 계실겁니다
다 같이 벗어 납시다 핵에서 방사능에서

과거 박정희대통령이 심혈을기울여 샇은업적에 온국민은 대대적으로 환영한정책으로써 원전은선진국여러나라에도 황성화되어있는사업입니다. 폐기는반대합니다

에너지 부족국가에서 원전보다 안전한건 없습니다
탈원전은 시기상조이며
안전한 대체에너지없이 탈원전은
위험합니다.

탈원전 찬성입니다. 핵발전소는 폐기되어야 합니다.
근거1. 원전폐기비용을 확실히 알 수 없으므로 그로 인한 추가 비용이 얼마나 더 발생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이는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리스크를 안고 가야한다는 점이므로 원전폐기 후 비용 측정이 가능한 발전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합리적입니다.
근거2.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다른 발전 방식들은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물론 핵발전 역시나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단가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곤 해도 그 위험성이 매우 크고 자연 현상 등의 인간이 예상할 수 없는 재해 상황 발생 시에 인간이 통제를 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더 큽니다.
근거3. 탈원전정책을 시작하더라도 기존의 가동중인 원전은 수명을 다할때까지 유지하고 새로운 원전을 만드는 대신 다른 발전방식을 도입하는 식으로 차근차근 진행한다면 전력 수요 부족문제나 전력 단가 상승의 문제를 기술혁신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근거4. 현재 전기요금 정책은 기득권층인 대기업&기업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이고 상대적 약자인 서민층과 빈곤층은 전력누진제로 선풍기조차 제대로 켜기 힘든 상황입니다. 원전으로 전기생산단가가 저렴해진다는 주장을 받아들이더라도 이는 혜택은 사회적 강자가 가지고 그 부담은 사회적 약자가 져야하기 때문에 최소수혜자에게 최대의 행복을 보장해야한다는 롤즈의 정의에 어긋나는 부정의한 정책입니다.
근거5. 원전사고 확률이 낮다고는 하나 사고 발생 시의 피해 역시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가 집중되기 때문에 이 역시나 부정의합니다.
이 모든 근거를 들어 탈원전 정책에 찬성합니다.

원전착공공사를 중단해야 합니다.그동안 공사비가 막대하지만,원전을 몇년 후에 준공하고나서 30년동안 사용하는 도중에 후꾸시마 참사나 체르노빌 참사와 같은 재앙이 벌어지면 우리나라는 도피처가 없이 방사능 중독으로 대한민국국민은 멸족이 됩니다.오늘 라다오에서 한빛 원전 4호기에서 콘크리트에 구멍이 났다고 내용을 들었으니,원전은 절대로 건설을 하지 말아야 하며,대체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내야 합니다.

010ㅡ5950ㅡ5267 김대수

찬성합니다 다만 전기요금금액을 기업들만 저렴하게 해주고... 적절하게 차츰 올려주고 기업들도 환경을 위해 제값을 내길 바래봅니다

저도 탈원전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사회적합의가 필요한 문제이고 길게 내다봐야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해야되며 탈원전과 동시에 신재생에너지와 대체에너지 개발과 기술증진도 함께 이루어져야만 더 효과적이라 봅니다

이제는 굳이 말로 안해도 모든사람들이 롼경을 보호해야하는 이유는 다 알것입니다 에어컨 덜 틀고 재활용 분리수거 음식물 안남기기등...주번에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로 큰 기적이 일어남니다. 러면국물 한컵 정화하는데 50만컵의물이 필요하다는 공익광 2000년도에 나온듯한데 그이후 물을 덜넣고 스프덜넣고 국물은 다먹고있습니다 ㅋㅋ

탈원전 적극 지지합니다.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야기 될 수도 있는 전기료 인상 그리고 전력수급 불안정과 원전 유지 정책으로 야기될 수 있는 원전유지비용과 방사능폐기물 유지비용 그리고 후쿠시마와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원전 사고에 대한 비용 등 2가지 경우의 비용을 따져봐야 하겠지만,
길게 내다보는 미래를 생각하면 원전을 유지하는 경우가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고 보기 때문에
탈원전 찬성입니다.

설사 탈원전으로 전기료가 인상된다고 하면 기꺼이 인상분을 내죠.
안전에 대한 보험으로 생각하구요.
전력수급 불안정에 대한 것도 전기 좀 아껴쓰는 방향을 강구할께요.

핵연료 사후처리가 비용과 저장소등 수수십년 문제다 ㆍ농진공 보고서에 저수지에 태양광 설치‥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