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은 바람직하지만, 현재 건설중인 원전의 중단은 반대. 우리나라는 향후의 전력수요 급증 등에 대처할 대용량 에너지자원이 없으며, 발전소건설은 적어도 5년이상이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임.

찬성입니다 원전은 결코 처리비용까지합산하면 싸지않고
특히 저번 경주지진 5.8까지갔는데 여기전주에서도 침대에 누워있는데 흔들렸고 그후 계속해서 작은지진이 수백차례 왔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이되기를
그리도 언론이나 싸구려 패널들에 흔들리지 마시고 뚝심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재발 언론개혁부터 하십시요 이세상에서 제일 힘센세 언론입니다

탈원전을 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원전사고'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지역에 노후화된 원전이 자리잡고 있어 더욱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잃고 외양간고쳐봐야 소용없습니다. 게다가 이 소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국민의 안전입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동일본 대지진이후 여름에 일본에 남는 전기 판다고 했던 걸로 압니다. 전력 부족 국가도 아니면서 원전마피아들 잇속 챙겨주는거 그만합시다

원전은 먼 미래를 위해서 찬성합니다

쟁점1 : 핵발전에 위험요소가 크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이미 진행중인 사업을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실업자만 양성할뿐이고 그동안 투입된 비용은 국가채무만 증대시킬 것입니다. 그대로 공사를 진행하되 완공되는대로, 기존 발전소 중에서 수명이 적게 남아있는 발전소 운전을 중단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쟁점2 : 말이 신재생에너지이지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 태양열집열판 설치가 쉽지 않고 경제성이 매우 낮습니다. 풍력의 경우도 설치여건이 열악합니다. 즉 좁은 국토에서 주된 전력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에 의존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에너지자원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오일, 가스 등 국제에너지 시장 혼란 시(강대국들의 알륵에 의한 혼란 등) 안전한 에너지 수급 보장이 없습니다.

쟁점3 : 전기요금은 국제 에너지 수급 동향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쟁점4 : 탈원전 속도조절이 매우 필요합니다.

지난 몇 년간 안전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했습니다. 경상도 지역이 지진안전지대가 아닌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탈원전을 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대체에너지 개발에 노력을 집중 할 수 있습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부작용이 너무 큽니다. 인간이 사용하기에는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요. 무엇보다도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님이 계신곳인데요

탈 원전. 격하게 찬성합니다
전 대학교때 리포트 발표를 위해 많은
많은 자료를 찾아보며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공부했었습니다

원전은 끔직한 미래의 예고된 재앙이며
끝도 없이 돈 먹는 밑빠진 독과 같습니다
이제라도 탈원전으로 미래의 아이들에게 떳떳해질 기회를 갖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