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씨구
문재인 정부 탄생이 국민들에게 많은 희망과 기쁨을 주게되어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현정부의 탈원전정책을 펼치는 것은 먼 미래를 바라본 후손들 까지 대대로 물려줄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한걸음으로 대단히 칭송할 만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좀 더 과학이 발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리기술이 발전한다면 지금과 같은 끔찍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도 나올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는데 미국의 거대한 최신 항공모함도 원자력핵에너지로 20년동안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고서도 작전을 수행 할 수 있다하는 최근 뉴스를 접하면서 핵발전 아니면 그 또한 불가능한 일일텐 데 우리나라는 탈원전을 갑자기 선언하면서 원전의 역기능만을 생각한 정책을 너무 빠르게 진행하고자 한다는 생각을 하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는 탈원전 정책을 느슨하게 장기적 점진적으로 펼쳐나가는 것은 쌍수를 들어 박수를 치고 싶지만은 공정률이 29%에 가까운 원전공사를 중단한다는 것은 정부의 권력행사라 생각됩니다.왜냐하면 공사가 완공되면 안전한 전력수요대비로 국가경제 및 국민생활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계속적 공사진행으로 일자리가 창출 되어 국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원전발전기술력 축적으로 얻어지는 국력증진 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탈원전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되 신고리원전 5,6호기는 이미 진행중인 사업이니 매몰비용도 생각하여 이건 계속추진 시키고 이미 수명이 다하여 노후화된 원전을 수명연장하지 말고 과감히 폐쇄조치해 가는 방식의 탈원전정책을 환영합니다. 탈원전정책을 갑자기 적극적으로 펼치면 우리나라는 원전기술력을 수출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지. 또한 국력신장(자주국방을위한 핵무기개발)을 위한 대책,원전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 발전 로드맵을 제시하고 , 원전을 중단 내지는 폐쇄를 하는 것이 현정부의 과제라 생각됩니다. 저 까지도 국가정책에 관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준 현정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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