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은 안전한 현재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입니다. 감당하지도 못하는 핵폐기물을 더 이상 발생하도록 놔둘수는 없습니다. 세게최대 핵밀집지역이 되도록 놔둘수는 없습니다. 지진대 위의 재앙덩어리를 그냥 놔둘수는 없습니다. 재생에너지라는 착한 전기가 핵카르텔이라는 독점기득권 유지를 위한 희생양이 되는 것을 그냥 놔둘수는 없습니다. 인접지역 주민들의 사고불안과 평상시 방사능피해를 그냥 놔둘수는 없습니다. 이 모든 문제들을 우리아이들의 세대까지 그대로 물려줄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탈핵은 후손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싼것, 경제적인것 찾다보니 비정규직 양산에 국토는 몇백년간 오염되네요.
양질에 고품격의 에너지를 찾아냅시다. 언제까지 성장 위주의 가치를 내세워 국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찬성이요 안전도 경제성도 우리가 치뤄야할 고통엔 비교가안된다고봄 반드시 탈원전

건강하고 깨끗 한 나라 후손에게 물려줄시다

탈원전 정책 환영하며 지지합니다.
한번의 사고로 국토의 1/4이 소실될 개연성도 충분하고
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고 관리해 나간다고 하더라도 폐기물 처리 비용은 상상을 초월할것입니다.
단지 전기생산비용만 비교하더라도 원전보다 저렴한
방식은 분명있습니다.

찬성합니다.
우리가 살아갈 세상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무엇보다 안전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존경을. 표 합니다
독재정권을 벗어나 이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열린것 같습니다.

원자력이 99% 안전한 에너지더라도 지금 관리상태, 폐쇄적인 조직환경, 이슈대응 등 신뢰할 수 없습니다. 미래를 담보로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게 한국의 미래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찬성합니다. 탈핵의 속도는 더 빨라야 합니다. 핵발전소 사고는 그 유형과 위험도를 정확히 예측-계산하기 어렵다는 게 가장 큰 위험성입니다. 또한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른 사용후핵연료는 그 위험성 뿐만아니라 천문학적인 처리비용이 우리사회에 너무나 큰 짐입니다.

경주에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자원인 금수강산이 4대강으로 피폐해졌다해도 그것은 긴 시간 감내하고 노력하면 되찾을 수 있는 자원입니다. 하지만 원전은 한번 사고가 난다면 결코 돌이킬수 없는 재앙이죠. 이 나라는 저희 세대에서 맘껏 자원을 써도 될만큼 광활하지 못합니다. 우리 다음 세대에게도 이 금수강산을 우리가 받은대로 잘 보전해서 물려줘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나의 미래와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해 한국도 탈원전으로 방향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소 발전을 하세요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 하는 충분한 기술이 있어요.

청정 에너지 입니다.

기존 석탄,석유 터빈 전력설비로도 큰 변경 없이 수소 발생 장치와 그외 장치 추가하여 할수 있어요

수소 발생 장치에 수소 촉매제를 넣으면 더 많은 수소를

생산 합니다.


원전만이 유일 해법이 아니에요.


수소로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