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nd4678
현재 원자력발전소는 소위말하는 전문가들 집단과 기득권 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는 구조이다. 서민들에겐 알권리를 무시한 채. 시민들을 개돼지라 인식하고 있다.
그들은(편협한 기득권 세력.돈만 밝히는 저질들) 서민들이 원전에 대한 지식따위 모르며 무식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활동가들과 서민들은 정확한 지식을 알고 있으며,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원전에 대한 터무니없이 안전성을 떠들고 있다. 우린 각국의 여러나라들이 원전사고를 겪었으며 아직까지도 회복되지 않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일본의 원저 사고 이후, 한국의 남해안 지역의 물고기들은 방사능 수치를 넘어섰다. 원전 사고 이후, 회복하기 위해서는 몇억년이 걸릴 지도 모른다.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전지구의 생명체들은 어쩌면 멸종 될 지도 모른다.
원전사업을 위해 당장의 많은 수익이 돌아가고 편하게 지낼 지 모르지만. 나의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한 일은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 부산과울산경남지방 그리고 대전의 여러 비핵발전소는 핵폐기물을 처리하지 못해 땅속에만 묻어 놓고 잇는 상황이다.
핵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지진과 자연재해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 날지 모르면 인간이 예측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안전만을 얘기하지 말고
이 일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탈핵을 준비 할 것인지 끈임없이 토론하고 논의해야 된다. 국가는 탈핵을 선언하고 하루 빨리
핵폐기물을 처리방안을 논의하고 로드맵을 짜야한다.
탈핵을 주제로 한 정당과 함께 평화의 탈핵을 위해 국민들과 함께 논의해야한다.
더 이상 대기업과 권력자들이 안전불감증을 떠들지 못하게
해야한다.
전력예비율은 현재 이 무더위에도 남아돌고 있으며
전기에 대한 터무니없는 거짓 인상을 언론과 전문가들은 그만둬야한다.
산업용전기를 인상해야 하며. 가정용전기를 인하 해야하며.
더 이상의 경제발전을 위한 에나지정책 또한 폐지되어야 한다.
녹색의 안전한 탈핵을 원한다
이제는 전지구적으로 생각하며 전지구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더 이상 적폐세력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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