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
원전 재처리조차도 할 수 없어 자손만대(30만년이상) 원전폐기물을 물려주는 것 반대한다. 에너지 정책은 친환경위주로 바뀌는게 국제적인 흐름인데 자신들 밥그릇 지키려 국가와 국민을 인질로 원전을 고수하는 것은 후안무치안 일이 아닐지 ,
더불어 국민인수위에 이의를 제기한다 인수위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이첩(1BA-1706-262170)한 사안을 신고인이 내용을 보고자 했지만 권익위에서 차단을 해서 볼 수 없었고 권익위는 국민인수위의 무지한 이첩으로 이첩의 요지가 특정되지 않았고 입증자료가 부족하다며 종결처리를 했음에도 국민인수위는 자신들은 관계기관에 이첩을 하는 것 만으로 책임을 다했으며 나머지는 접수를 한 당사자들의 업무라 자신들은 모르겠으니 알아서 하라는 전화통화는 참으로 낮뜨겁고 얼굴이 달아 올랐다 이런식의 일처리 지난 쉬순실 박그네 정부보다 나은것 하나도 없고 국민의 혈세가 아깝다는 생각, 더불어 문제인정권의 적폐청산은 문제인 정부 측근들에 의해 좌절 되는게 아닐까 싶어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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