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을 지지합니다 신규건설은 물론 건설중인 신고리 5,6호기도 당연히 중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노후원자로 및 가능하다면 하루빨리 원자로 가동을 둥단하여 우리 자손들이 위험노출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에너지 부족은 일본을 본받아 절전에 노렧나고

찬성합니다.미래의후손들에게 안전하고 , 평화로운 유산을 물려줘야합니다!!!!!!!

탈원전해야합니다
1. 원전에서 사용후 나오는 방사능 물질(원자력 동위원소) 처리비용과 원자력발전소 폐기시 처리비용 등을 감안한다면 제인비산 전력 생산비용이됩니다

2. 영국에는 환경분제로 대기오염을 일어키는 휘발유, 경유차량을 없앤다고 합니다

3. 탈원전과 탈석탄을 대신하여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높이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별 상이한 '태양광발전시설 규제'를 철폐하고 저수지와 저수지 뚝이나 홍수 등에 문제 발생이 되지 않는하천 뚝 등에도 마을별 공동으로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도록하며, 1992년 12월 시행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관한 법률'로 인하여 저수지 하단 부위에 있는 토지(논, 과수원 등)는 토지 주인의 승락없이 행정에서 모조리 농업진흥 지역으로 일괄 지정함으로 말미암아 농지정리도해주지 않았고, 다랭이 논으로 있는 것을 과수원으로 경작

탈원전정책 찬성합니다

(By Sejong-City Arirang ThinkTank)

탈원전 지향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1) 점진적으로 원전을 대폭 축소하여 인구 희박 지역으로 폐원전 일부
대체건설하여 이동하고 (2) 대체 발전 수단을 확대하고 (3) 탈에너지 산업/사회를 지향하고
(4) 토륨 원자로 등 안전성 제고 연구에 매진하고 (5) 대체 발전이 성공을 거두면 미래에
완전히 폐기하고 불가하면 최소한도로 원전을 계속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의 경쟁국인데 현재 후쿠시마 지진 원전 사고 이후 원자로에 의한 전기생산량이 극히 미미하게 대폭 축소되고도 비용문제가 별로 대두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배워야 하겠습니다.

(1)에 대하여는, 막대한 원전 건설비용과 수천년 이상 관리해야 하는 원전 폐기물과 100%
안전은 불가능한 원전 사고시의 파괴적 손실을 고려하면 비싼 수단이라는 점이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인구밀집지역에 건설한다는 것은 그만큼 손실 기대치를
높이는 것이고 대규모 인명 살상의 우려가 있으니 사용해야 한다면 대폭 축소하여 인구 희박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2)에 대하여는, 풍력이나 태양광 등은 당장 크게 확대하기 어려우니 천연가스나 석탄 발전을
늘리게 될 것이니 석탄발전을 공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개발 또는 도입하고 인구
희박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자명하니 설명 생략합니다.

정책의 결정은 매우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탈원전 정책이 맞는다고 하여도 이미 공사가 진행중인 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결정은 매우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 진행한 2기의 공사는 계속 진행되어야 하며 우리나라의 탈원전 정책을 좀 장기적으로 총량 규제방식을 제안코자 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원전의 (발전용량)x(잔존연수) + (신설 2기원전의 발전용량)x(설계 수명)=(최대 원전 의존 발전용량) 으로 총량규제를 하고 신설 2기의 원전을 진행하는 조건으로 향후 노후원전이 문제가 생겼을 때 조기 퇴역시키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100% 지지합니다만 현재 공사중인 2기의 원자로 공사를 중단하는 비용은 경제적인 손실 뿐 아니라 국가정책에 대한 신뢰성 상실은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싸드의 성급한 수용이 있더라도 한미동맹의 중요성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가 되는 현실을 상고하여 내 국민과의 계약존중 의식을 정책결정자들이 더 진중하게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전을 추가로 공사하자는 주체가 지난 정부였다고 하여 생계를 걸고 그 계약에 참여한 사업자들의 생계가 달린 사업의 중단이 새 정부 정책결정의 희생으로 전락된다면 누가 정부사업을 믿고 투자하고 계약하겠습니까? 기존의 정부는 5년 주기로 교체되지만 사업자의 사업 연도는 그러한 변곡점을 흡수하기에는 을의 위치에 있다는 점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론화 위원회를 마치 구미 사법제도의 배심원단처럼 운영하자는 정책의 발상도 문제가 많습니다. 먼저 누가 공론화 위원이든 누가 전문가 집단으로 참여하더라도 찬성 반대의 결정이 쉽지 않고 여론조사에 붙여도 선뜻 찬반을 대답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탈원전은 장기적인 정책방향이고 지속가능한 대체에너지는 기술성 및 경제성 측면에서 현재 치열하게 노력할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의 모색이기 때문입니다. 정보가 부족합니다. 기존에 원자력정책을 수립 운영하던 사업주체들이 정직하게 위기 기회분석자료를 내놓기 꺼려하거나 회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선제적으로 비용분석, 위기 기회분석(STOT)를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제시하고 여론에 무한 공개 하시길 바랍니다. 마치 우리 국민은 북한의 핵무장의 위협조차도 감수하거나 용기를 낼 수 있는 역사적 아픔을 직시할 줄 아는 위대한 국민입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은 원전의 위험성 조차도 감수하면서 미흡한 탈원전의 명분을 언제라도 거부할 수 있슴을 정책당국이 유념해 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한나라에서살고싶어요

반대합니다.
원전을 해외로 수출하는 마당에 우리 나라에서는 탈핵을 하면 더 이상의 수출을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탈 원전은 취지는 좋으나 현실은 한계가 있습니다. 북한은 핵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니 원전을 없애면 핵개발 원료를 생산 못 하니까 원전은 유지되어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자주국방 해야 되고 미국 ㆍ중국 ㆍ러시아 ㆍ북한ㆍ일본 다 믿을 수 없으니 핵 보유 해야 합니다

좋다, 나쁘다. 많은 사람들 의견들이 있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침니다.
우리나라 원전이 완벽하게 관리되어 있다하지만 일본도 완벽한 관리를 하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큰, 피해를 보았읍니다. 당장, 편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후쿠시마)사고를 보고도
안이한 생각을하며 원전을 운영한다는것은 국가가 행운만 바라보며 사는 어리석은 짓 입니다.
우리나라가 지진이 안이러나고 원전사고도 영구적으로 안이러난다는 보장이 없는 한,
과감하게 원전을 패기하고 청정 에너지원을 개발해서 대체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