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을 환영 합니다
후세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연 입니다
태양광.풍력등 친환경 정책을 지지합니다.

탈원전정책 속도. . 절대 빠르지 않습니다. 지금 추진 안하면 언제 합니까~. 바로 지금이 적기입니다. 강추

더이상 해결할수없는 핵폐기물을아이들에게 떠넘기는일은 너무 무책임 하죠.. 많은사람의 인권을 침해라는 일ㅇ3ㅂ니다. 정 핵발소가 안전하고 좋다면 서울 여의도에 지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침해를 최소화하는 길 아닐까요?

탈원전 정책 대환영이에요. 원전마피아들에게 놀아나지 맙시다. 일본을 생각해보세요. 기형식물에 암환자도 엄청많고. . 통계를 잡지도 않고 인구도 엄청 감소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 아닙니다.
탈원전정책 국민이 함께 해요.

정부의 탈원전 정책 대환영입니다. 원전마피아들의 여론전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미래 우리의 아이들과 모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원전은 이제 폐기 수순으로 단호히 나아가야합니다. 국민이 응원합니다.

탈원전을 환영합니다. 지질학적으로 유럽보다 훨씬 먼저 탈원전이 이루어졌어야 합니다. 이제 겨우 시작해서 빨라야 2079년쯤 가능하다죠. 그전에 진도 6이나 7이상 지진이 없길 바랍니다. 국민안전이 최우선이죠.

안전이 중요합니다

당장은 정부 재원이 소요되고 원자력에 비해 생산 단가가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를 제외한 전세계 미국 시민들까지도 탈원전 신에너지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있고 중국정부도 매년 13조가 넘는 금액을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몇 대기업의 모듈 생산 체제를 제외한 다른 태양광 분야는 중국의 저가공세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넥솔론은 결국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려 상장폐지 되었습니더. 이번에 매각을 새로이 도전하는데 OCI 자기업이든 타 대기업이든 인수해서 태양광 일원화 생산체제를 갖추고 정부도 전기세와 인건비가 제품의 원가에 양향을미치믄 만큼 중국처럼 전기세 인하 등 태양광 산업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여건조성이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마라톤입니다. 지금 당장은 밑빠진 독에 물붙는 느낌이지만 반도체시장도 치킨게임 시기가 있었듯 태양광 사업도 승자가 모든걸 독식할 겁니다

성급한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특히 신고리 56호기는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후원전은 폐쇄하되 신규 원전은 건설하는 것이 원전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근 원전은 전면 폐쇄되어야 합니다.
현시대의 이기심이 다음세대의 삶까지 위협하는
말도 되지않는 상황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현재와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고 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