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을 적극지지합니다.
원전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양날의 칼과 같은 정책입니다. 전기 생산의 단가 논리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남북이 악화되는 요즘 트럼프 정부는 전쟁도 불사할것 같은 분위기인데 최악의 경우 전시에는 엄청난 재앙이 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점차적으로 수명이 다한것부터 줄여 가는게 맞다고 보구요. 다만 진행중인것은 국민 분열 소지가 많은것 같아 여론을 반영하되 80%이상이 공사반대를 찬성하지 않는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회적 비용보다 더 무서운게 국민 갈등 입니다.
군사독재 시절엔 국민간의 갈등은 없었습니다.
문민정부가 시작되면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환영합니다. 원자력발전을 통해 좀 더 질이 좋고 값싼 전력을 공급한다고 하였으나, 현실적인 것을 고려하면 값싼 원자력발전의 혜택을 누리기보다, 감수해야 할 위험이 너무 커서 오히려 고비용의 전력생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원전은 친환경을 말하고 있지만, 오히려 친환경적이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파괴의 주범이 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사례만 보더라도 자국민뿐만 아니라, 전지구적인 환경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생명을 파괴하는 환경을 만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원전을 반대합니다. 즉, 탈원전 정책을 환영하고 찬성합니다.
개개인의 생명뿐만 아니라, 전지구적인 생명과 환경의 차원에서 탈원전 정책이 요구되며, 전세계적인 동의하에 모든 국가가 탈원전에 동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탈원전 정책에 큰 성공을 이루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찬성합니다! 5월25일 광화문1번가에 미세먼지 화력발전 원자력발전의 문제점을 해결할 정책제안을 한 본인은 아직도 에너지문제로 소란스러운것이 답답합니다. 에너지문제를 대선전부터 여러방법 으로 지자체나 정치판에 접근을 했었고 , 대통령님도 공약으로 제시해서 국민들의 공론화는 되었기에 대통령당선이 된것입니다. 반대하는 관련기업이나 노동자들도 국민들과같이 탈핵이라는 과제에는 충분한 반대의견을 표했다고 봅니다. 광화문1번가에 올라오는 에너지문제는 정책제안 마감날까지 모두 보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청문회도 보았고 국회의원들의 산자부장관과 토론도 보았는데, 역시 답답합니다. 에너지가 법전에서 생산되는지 입에서 생산되는지 , 전력량 단위조차도 이해를 못하며 소리지르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삼척동자도 이해할거라 한말의 꼬리를 잡고 이해못하는 국민은 삼척동자 어쩌구 한다! 원자력 발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면 한전은 전기를 얼마에 구입할것인가? 본인은 그러한 정책제안을 했고 자신있기에 , 탈원전 반대하는 정치인이나 반대 하는분들 에게 예기하고싶다!
한전에서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비용이 낮아졌으니 전기사용료 낮춰주거나 잉여전기 충분하니
누진요금 없에던가요? 오일파동 나면 즉시 전기사용료는 올라갑니다!! 정부에서 탈원전계획하며
전력요금 상승 염려없이 일부정치인들 처럼 입에서 나오는대로 탈원전정책을 세울까요?
원자력 학자들이나 기술자들 4대강에 참여자 들 처럼 억지 부리지 맙시다. 에너지는 억지로 될수가 없지요. 노동자들도 일자리문제등 걱정하는데 다른국민과 같이 살아가야지요....
일반공사현장에서도 민원문제나 위험요소로 공사중단 되는예 가 많습니다! 56호기 같은 경우는 시작전에도 반대의견이 많았던것 입니다. 공기업공사 이니까? 한전은 주식회사입니다.
민영화한다는 핑계와 국민주 어쩌다보니 , 해외주주도 상당한 주식회사 한전입니다
수력원자력은 한전의 자회사이고요. 제입장에서 볼때 반대 하는분들이나 기업은 회사이익창출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반대 하는것 입니다. 국가와 국민 인류를 생각한다면 탈원전에 반대를 못할것입니다. 국가의 정책중 민자고속도로 문제로 머리아픈 상황에서, 오늘 언론에 세종시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정부에서 담당하여 좋은 효과를 본다는 내용을 보앗습니다. 8월말엔 정부에서
확실한 에너지 정책이 세워질것 으로 기대합니다!
<<반대자들은 좋은 방법이나 기술도 정책도 반대를 합니다. 그들은 "찬성" 글자를 모름니다>>

당연히 찬성합니다! 우리아이들세대는 안전에대한 걱정없이 사는 세상을 물려주고싶습니다

먼저 신고리 5,6호기는 국민들 의견을 얼마나 수렴하고 지었기에 철거를 위해 3개월 공론화하는것을 졸속이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친환경 에너지 생산기업에 기술개발비 지원하고 절전기기에 세금혜택주고 누수전기와 송전시설 효율화하는 등의 활동을 먼저하면 전기 부족하지 않습니다.
누진세도없이 싸도너무싼 산업용, 상업용 전기세부터 손보면 가정용 전기 얼마 오르지 않고도 충분히 쓸수 있다고합니다.
원전지을 기술보다 철거기술이 훨씬 미래가 있어 향후 100년은 지금 지어놓은 전세계 원전 철거만으로도 살수 있을겁니다.
2010년도 초 처럼 태양광사업등 신재생에너지업체들 호황기를 만들면 육성되는 기술들은 먹거리가 되어줄뿐아니라 우리가 친환경 선도국가라는 이미지도 얻을수 있습니다.
제2의 일본이 되느냐 선도국가가 되느냐는 지진이나고 안나고가 문제가 아니고 국민의 의식이 어떠냐가 문제입니다.
가짜뉴스가 갑자기 늘고 원전 옹호글이 사람들을 호도하는 지금 시점이 정신바짝 차리고 장기적 비전을 바라보고 갈때 입니다

탈원전 찬성입니다
우리가 살자고 하는것인데
죽자고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가 되지않아요
환경 아주 중요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지지합니다
조금더 힘을 내어주세요 여엉차 영차~~

일본의 원전사고도 사고이지만 방폐장은 어떻게 할것이며 이것이 썩는데 몇백만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경주에 콘크리트로 지하수백미터에 묻어놓은것은 수백년후 콘크리트가 먼저썩으면 어떻게 되나요 지하수는 누가마십니까, 그리고 북한과 대치상태인데 만약에 전쟁이 나면 누가 막을것인가요 북한은 미사일이 날로 질이 좋아 지고 있는데 날아오는 미사일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요 미래를 봐서는 탈원전이 맞는데 지금 짖고 있는 5.6호기는 돈도 왠만큼 들어간 상태라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군요 원전기술도 왠만큼은 유지를 해야하고 참어려운 문제입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1.안전성 이미 원자로라고 하는 누구나 아는 위험인자가 핵심인데 무엇으로 안전함을 입증할까요? 아무리 인간이 과학의 힘을빌어 2중3중의 안전 장치를 한다해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무기력해질수 밖에 없지 않던가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안전의식이 떨어지고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쓰나미라는 자연재해앞에 무너지게 되었을까요?
원전 건설에 필요한 비용을 과학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는데 사용한다면 더 발달된 친환경에너지를 개발할 수있고 새로운 직업군과 일자리가 확보될것 같습니다.

2.3 경제성 원전이 건설되어 전기료가 싸지고 안정적이 되어진 만큼 다른 부분의 상당히 발전되어 왔습니다.
일예로 삼파장 전기대신 LED전기를 사용하게 되었고 각 지자체에서도 각종 지원을통해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냉장고.컴퓨터 기타 가전 제품들도 에너지 효율등급을 두어서 절약형 가전제품을 기업에서 개발하고 있구요.
또,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이 모자라 전기비가 더 오를거라고 생각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핵융합 인공태양 에너지
위험한 원자폭탄 원조 원자력 발전 필요 없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VbvQ&articleno=284

아이들에게 위험한 원전 그리고 폐기물을 넘겨줄 수 없습니다. 당연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