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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전사고가 핵폭탄과 같다는 과대한 공포감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순수 알콜이나 알콜도수가 40% 이상의 술에는 불이 붙지만 알콜 도수가 4% 정도인 맥주에는 절대로 불이 붙지 않습니다. 핵폭탄은 우라늄 농도가 90%이상으로 폭발하지만 농도가 4~5%밖에 되지않는 원전의 핵연료는 절재로 폭발하지 않습니다. 그냥 녹을 뿐이지요.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 피해입어서 질병으로 고생하는 거 TV에서 보니까 탈원전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작스러운 탈원전은 전기료 인상 등 저항에 부딛칠 수 있음으로 지금 진행중인 고리 5, 6 호기까지는 하고 수명이 다 된 원전은 분해시키고 새로운 원전은 세우지 않는 정책이 좋겠습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전기는 한나라의 국력입니다. 자원 하나없이 무역으로만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전기가 유일한 자원입니다.
대안 없이 시행하는 정책은 MB의 4대강 사업과 똑같이 부작용만 생깁니다.
대안을 입으로 하지말고 실제 사업시행후 그 결과를 보고 조금씩 추진 하십시요.
태양열 발전은 좁은 국토의 우리나라에 맞지 않습니다. 원전1기가 700메가와트인데
태양열 발전은 여의도 광장의 10배 면적에서 50메가와트 나옵니다.
탈원전 정책은 지금은 시기 상조 입니다.
경제성은 앞으로 자연에너지 가 제일 싸질 것이다 통계를 보라 단계적 폐쇄이기 때문에 전기 요금 절대오르지 않는다 선진국들에 비해 탈원전 속도가 늦다 빨리 4차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나는 우리 국민의 영민함으로 정부가 탈원전을 독일 보조로 맞춘다면 신재생 에너지 세계적 선도자로 나서 에너지 문제의 선구자로 될 것으로 본다 끝없는 먹거리가 창조될 것으로 본다 더빠른 탈핵을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