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ㅡ 환경과 안정성을 위해서라면 증가하는 전기요금 얼마든지 낼 용의가있습니다ㅡ 돈은 필요한곳에 쓰여야합니다ㅡ 전기요금 몇만원아까워 우리의 안전을 도외시하는건 말도안됩니다ㅡ

지금부터 미래의 에너지 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해주세요
활성단층에 있는 밀집된 원전은 위험합니다

탈원전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원전은 경제성이 가장 높다고 하지만 그건 폐로에 드는 비용을 포함하지 않고 하는 주장이라 설득력이 없으며, 이를 보았을 때 과연 원자력이 우리에게 손해보다 이득이 더 클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여태까지의 원전 비리로 보았을 때 찬성측에서 안전하다고 해도 국민들의 원전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수그라들지 않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이겠지요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긴 안목을 가지고 사회를 운영해가야 합니다.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속도를 비추어 보았을 때 10년 안에 원전보다 싼 에너지원이 될 것입니다. 원전은 전근대적 사양산업입니다. 탈원전 반드시해야 합니다.

찬성합니다.
미래에너지는 환경친화적인 청정에너지가 세계를 휩쓸것인데
빨리 원전에서 벗어나서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연구에 몰두해서 세계적으로 선두적인 국가가 되기바랍니다.
테슬라 에너지는 벌써 태양광에너지를 싼값에 보급하겠다고 나서는데
위험하고 비싼 핵에너지는 구시대의 유물이라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지진 몇번 겪으니 원전이 너무 무서워요.

정부의 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원전 마피아, 개발론자들이 4대강 추진했을 때 처럼 자기들 이익위해 발전단가, 전력수급 등을 속여서 자기들의 이익을 유지하려는 겁니다. 가장 중심에 둬야하는 건 국민의 생명, 안전입니다. 기존 기득권들이 돈과 권력을 계속 지키려고 환경과 생명을 죽이는 정책을 주장하는 겁니다. 2060년이면 속도가 급한 것도 아니구요. 반대하는 인간들 후쿠시마에 보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들의 정책을 보면 언제나 이익은 소수 기득권이 취하고 피해는 불특정 다수가 보는 거였죠.

저도 탈 원전정책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거주중인 곳은 부산광역시 입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더이상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이상 원전사고의 위협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전력부족이 걱정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탈원전과 더불어 태양열(광)발전기와 축전시설을 설치하고 이에 대한 설치와 유지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탈원전을 위한 이상적 필요, 충분 조건은 현재의 원자력 발전보다 매우 안전하다는 핵융합 발전같은 어메이징한 기술이 개발되어 실용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그 기술을 사용하여 탈원전시 예상되는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문제점들을 거의 완벽하게 해소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30년후에나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것의 대체 기술이 있으면 거의 모든 논란을 잠재우고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구세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본 발명을 검증하면됩니다. 고등 1,2년생도 이해할 정도로 쉬워 기계공학 석박사급 전공자면 반나절 정도에도 가능,불가능을 판단할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제안해서(06.19 - 원자력, 화력발전을 대체할 혁명적 에너지 증폭 방법-코디슨 ) 산업 통상부나 과학 정통부에서 검토할 것으로 추정합니다만. 시급하고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광화문 일번가 담당자들께서 시간을 다투어 이론적 검토후, 실험적 증명을 조속히 해보게 시급히 조치해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여기 독자들중에 기술적 분석이 가능하신 분께서는 이메일이나 전화 연락처를 댓글로 알려 주시면 열렬히 환영하여 기술내용에 관해 토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