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사회의 심각한 문제점은 개인의 이기주의가 극단을 넘어서 공동체에 심각한 해악을 준다는 것이다. 어려서 부터 공동체 이익보다는 남을 이겨서 나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그릇된 교육관념이 팽배하게 사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전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원전 찬성하는 사람들은 미래 세대보다는 현재 자신만 편하게 살다 죽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적 생각들의 발현인 것이다.

최근 과학의 발전을 토대로 한 사회 환경은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친환경과 건강한 삶을 접목시키는 것은 세계의 화두이며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곧 머지않아 더 나은 방법으로 전력들을 생산하는 방법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환경을 오염시키고 인간을 위협하는 원전을 늘이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우리나라는 OECE 평균에 비추어도 현재 충분히 원전 시설이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그러하다.

국가 에너지 정책을 결정하는데는 모든 문제 발생 가능성을 검토하고 더욱이 동북아 4강의 전략적 가치까지 검토하는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유일하게 우리만 핵자산이 없다는 것은 곧 자살 행위가 될수도! !

현상황에서 어떠한 반대이론이 있더라도 우리후손들의
안전한 미래를위해 강력추진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탈핵을 찬성합니다. 탈핵은 반드시 당장 이루어야 합니다. 핵발전소의 존재 자체가 위험할 뿐만 아니라 핵폐기물을 생각하면 너무나 비경제적이고 무모한 짓입니다. 그 폐기물을 다 어떻게 처리하고 저장할까요? 핵발전을 하는 시대에 살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모두 후세에 죄인들입니다.

찬성.
원전은 절대로 싼게 아닙니다.
원전의 안전성.. 원전의 수명이 다했을때 폐기 비용등을 생각하면
탈원전이 답입니다.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도 탈원전 정책에 찬성합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저는 울산에 거주하고있는데.
작년 지진을 겪으면서 원자력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실감했습니다. 지금부터 탈원전정책은 반드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은 다음 세대에게 안전한 환경을 물려줘야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원안위 "고리3.4호기와 한빛4호기 격납철판 두께 기준 미달" 2017.07.27일자 뉴스기사입니다.
일본이 지진에 대비가 부실한 나라입니까? 일본가정집 내진설계도 세계에서 따라갈 나라가 없는데 하물며 원자력발전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