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율럽
반대합니다!!!!
1) 대안이 없습니다
- 현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로는 원자력발전소의 발전량을 감당할수 없습니다.
-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은 지속/확대해야면서 점차 줄여나가는 것은 모르겠지만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건설중인, 30%나 건설하고 있는 발전소를 폐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큰 손실입니다.
- LNG는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2) 안전합니다
- 원자력발전소는 수많은 다중화 설비, 안전관련설비 등이 있으며 그것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고 시험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역대 최고의 지진에도 견딜수 있게 설계되어 있고, 신규로 건설하는 원전
은 경주지진의 약 63배에도 견딜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원전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편이며, 수출까지 할 정도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원전주변의 방사선이 다른지역과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 원전관련 종사자들도 대부분 원전
주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3) 다른 나라의 경험사례
- 실제 일본이나 대만 등은 탈원전을 시도하였다가, 늘어나는 전기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재기동
하고 있거나 기동 예정입니다.
- 독일의 경우, 우리와는 달리 다른 나라와 전력망이 연결되어 있어 전기를 쉽게 살수 있으며, 신
재생에너지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 전 세계 30개국에서 447기 원전 가동 중이며, 추가로 2030년까지 163기 건설 예정입니다.
4) 경제적입니다.
- 원자력발전원가에는 연료비/인건비/건설비 뿐 아니라 사후처리비(해체비)까지 포함하고
있고, 해체비용이 증가하더라도 다른 발전단가보다 훨씬 저렴합니다.(LNG보다 2.5배 저렴)
-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시 2.6조원의 매몰 비용이 발생합니다. 또한 그에 따른 수많은
근로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결론 : 정부 정책에 따라 원전을 줄이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만 현재 건설중인 원전은 건설하고
동시에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점차 늘여
야 합니다.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