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싸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원전이랑 핵폭탄은 다릅니다
안전장치가있어서 멈추는거지 사고랑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국내지진이 겁날정도면 일본은 무인도가 되어야지요

기존 원전이 총24개가동중에있고 강원도 신한울1-2호기 건설중에 고리본부에 신고리 4-6호기까지건설이되면 29개가됩니다 전세계적으로 헤체하는기술도 완전하지안코 지반이약한곳에 저장해둘땅도비좁고 어느지역이 방사성폐기물 저장고가들어오는데 찬성할까요 과연
이미늦었고 건설중인거 다중단 없었던일로하고 기존가동둥인것도 순차적으로 중단해야합니다
폐기하는데도 15년이라시간과 저장해두어도 안전하지않은상황 국민세금을 더걷더라도 탈원전해야합니다 원전사고시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피할곳도없고 울산에사는 저로선 매일 건물떨림이나 지진이또일어나지않을까 불안감에 살고있습니다

원전폐지 찬성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후쿠시마같은 사태가 일어났을때 얼마나 잘 대응할지 확신도없습니다. 핵발전소는 그린에너지도 아니고, 핵폐기물 처리비용까지 생각하면 가장 싼 에너지원도 아닙니다. 대응방안을 찾고 점차 없애야합니다. 또한 원전폐지에 따른 전기료인상은 우리가 새로운세상을 위해 감당해야하는 몫입니다. 물론 산업용전기료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겠지요. 눈앞에 이익만이 아니고, 좀 멀리본다면 원전폐지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봅니다.

♡ 적극 찬성합니다. ♡


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와 쓸 수 없게 된 국토..!!

그렇다면,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일까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주에서 난 지진 규모가 5.1과 5.8로써

경기도 서부에서 6초 이상 몸으로 느낄 정도로

경주에서 가까운 "원자력 발전"은 상당히 위험하며,

내진 설계가 6.5 ~ 7.0 이지만

100%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원자력 발전할 기간은 62년 이상이 남았기 때문에

"탈원전과 동시에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사용하면,

청정에너지 사용률이 늘어감에 따라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원자력 발전 기간은 짧아져 서로 상쇄되는 개념으로

그 효과로는 "원자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탈원전"은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전 세계에 수출한다면,

일거 다 득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의 안위를 위해 "친환경 청정에너지"로

국정운영 초기에 "탈원전 정책"을 적극 찬성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탈원전 정책은 가동중인 원자력 발전소도 에너지 량을 대체해가며 계속 중단을 시켜야 합니다.
원자력에 종사하는 학자나 기술자분들은 전력수급을 염려하며 반대하는데, 대책없이 정책을
만들고 공사중지 를 하겠습니까? 우리나라의 학자나 기술자들은 자신의 학문이나 기술을 비켜
다른 기술이나 학설을 외면 하는것입니다. 대체 에너지를 미리 공표하면 원자력전력 마피아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견 만들고 언론에 소설이 쓰여져 여론을 조성하려 하기에 공표를 미리 안합니다. 또한 공적인 국책사업은 대기업이나 한전등이 블렉홀 처럼 몰려들어 자신들이 사업을 독차지하려 합니다. 정부에서도 국책사업이 대기업들의 잔치상이 되지않게 해야 합니다. 사업비 증가로 국민들만 힘듭니다. 좋은 예로 4대강 사업을 뒤돌아 봐야 합니다. 누가 책임지나요? 국내의 학자나 환경단체 외국의 전문가들 모두 운하반대로 의견을 내고 촛불로 국민이 반대하니, 명박이는 명박산성 허물며 한반도운하사업 안한다고 사기치며 4대강살리기로 이름만 바꾸어서 밀어부친결과입니다. 언론또한 2008년촛불이 운하,언론 ,노동 ,농산물수입, 종편등 많은 문제점을 내세워 국민여론이 들끓었는데 유명한 언론들이 2008년 국민촛불을 광우병촛불로 만들어 버렸씁니다. 4대강 공사중에도 외국의 유명한 토목 환경 전문가들은 진행중이라도 폭파 철거가 가장 비용이 적게 든다고 기사화 되기도 했었습니다. 탈원전에 비용이나 일자리 문제로 반대 하는분들 은 명박산성과 4대강살리기를 시도한 사기사업을 기억합시다.
5,6호기 중단하면 대체에너지 사업으로
전력생산을 더짧은 시간에 더 많은 에너지와 더작은 비용으로 성공합니다.
퇴보한 정치나 학계 기술인들의 억지에 속지말고 새정부의 정책에 박수를 보냅시다.

탈원전 후 LNG가 늘면 초미세먼지와 응축미세먼지로 조기사망 증가합니다. 영유아에게 훨씬 더 치명적입니다.

대구, 경북, 부산, 경남, 강원등 작년과 올해 잇다른 지진으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한국도 절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게 입증되었습니다. 여기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엄청난 방사능을 분출하며 일본은 사고수습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언제가 될지 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 원전제로를 달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방사능 무풍지대, 안전지대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 원전폐기를 밀어붙이는데 있어 양립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전기는 국민들의 생활, 기업들의 생산 모든 부분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문재인 정부에서 원전제로를 추진하면서 석탄, 화력발전소까지 없애려고 하는점에 대해서는 강력히 반대하는 바입니다. 이걸 동시에 추진했다가 실패한 타국가들의 선례가 있고 모든걸 태양열, 수력, 풍력, 신재생으로 전기를 메꾸는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제로를 강력히 밀어붙이려면 석탄, 화력 발전소는 당연히 유지되어야 하며 오히려 추가건설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석탄, 화력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나올 매연을 어떻게 정화해서 내보낼것인지 외국의 자문을 구해서라도 연구용역을 해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자력발전소가 몰려있는 영남지역의 잇다른 지진, 후쿠시마의 참상 때문에라도 원전은 장기적으로 완전히 대한민국에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님과 문재인 정부에서 이걸 모두 신재생에너지로 메꾼다는 발상이 너무 지나치게 감성적으로 나간건 아닌지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원전폐기에 석탄, 화력발전소마저 없애버린다면 대한민국 사화 자체가 전기공급이 안되 삶의 질이 떨어지는건 둘째치고 국가 시스템과 산업이 마비사태가 올수 있다는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전보다 싼 전력이 없다>에 대한 의견
-원자력발전소와 타 LNG발전소 건설 대비 원가 계산을 해 봅시다.
첫째, 발전소 건설에 대한 설계비용
둘째, 발전소 건설비용과 건설기간
셋째, 핵연료비(천연우라늄 농축비 포함)+연료봉 가공비, 참고로 천연우라늄을 농축시키기 위하여 별도 발전소 가동 필수(탄소 배출이 없다?)
네째, 기자재 국산화 지원비(국산화 되었다고 하나, Certificate 위조, Test Report 허위 발행으로 인한 품질 결여, 안전성, 신뢰성 없으므로)
다섯째, 준공 후 발전중 유지비+ 보수비+ 방사능 유출에 대한 대책 비용
여섯째, 타고난 핵연료 재 처리비(재처리 보관소 건설비+폐 연료봉 관리, 유지비용 포함)
일곱째, 발전소 수명 완료후 폐기비+ 방사능 유출에 대한 대책 비용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