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 원전은 멀리보면 처리문제가 더큰 비용으로 다가올꺼라 봅니다. 미래의 더 안전적인 에너지사업을 육성해야된다고 봅니다.

찬성합니다. 전기세의 실효성을 우선 생각해야합니다. 시내 옷가게 등에서 문열어두고 에어컨을 엄청 틀어놓은곳 지나다니시면서 많이 보실겁니다. 생산공장들도 비슷합니다. 과소비되는 전력을 줄이고 탈원전을 해 나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다쓴 핵폐기물 보관창고 건설 및 보관비용을 산정하고, 당장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한반도도 절대 지진에 안전지대가 아님을 명시하고 땅이 쫍아 큰사건이 발생할 때 국토의 30%를 잃어버린다고도 생각해야 합니다. 안전에 돈을 아끼면 항상 큰사고로 동반됩니다. 핵과 같은 위험도가 큰 부분을 일부러 돈을 들여 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후손들을 위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주세요!

찬성합니다.

약간의 고통이 따를지라도 후대에 아름답고 안전한 나라를 물려주는것은 지금사는 부모세대의 몫이고 의무입니다..

원전의 영향권에 살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지진 빈도를 볼 때마다 이 땅이 안전한 곳인지 매번 고민하게 됩니다. 탈원전 지지합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비용 문제 때문에 안고 가기엔 인류의 존망에 너무나도 큰 위해를 끼치는 존재입니다 ..

찬성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 지구라는 공간은 우리의 후손들에게서 빌려쓰고 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의 우리와 미래의 후손이 번영하게 할 것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아예 상상하기 힘든 일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재는 예측하기가 결단고 힘듭니다.

당연히 탈원전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탈원전 정책에 찬성합니다.
1. 세계는 지난 과거 편리성과 합리성을 위하여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요즘 많은 사건, 사고는 자연속에 인간이 더더 편하려고 만들어놓은 결과가 인재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후손에게 끔찍한 재앙을 유산으로 물려주기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조금 더 부담한다고 하더라도 내 자식들에게는 안전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저는 몇 달 전 가정용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했습니다.
초기비용에 정부지원금이 있지만 전기요금으로 환산할 시에는 경제성이 낮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에 모든 건축물에 대체에너지 시설을 할 시에 인센티브를 정부지원금보다 건폐율, 용적률을 늘려주는 방안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축하는 사람들은 전체 건축비용 중 작은 지원금보다 건축평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대단지 재건축, 재개발은 기부채납 중 일부는 자가발전시설을 설치하도록 필수허가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3. 우리는 모두가 지금까지의 방식과 달라져야만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손해를 보아야하지만 내가 아니기만을 생각합니다. 각자의 이기심 때문에 우리는 폭탄 던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내 자식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폭탄은.... 우리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설득이 필요합니다.
정치란 나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치는 이론과 달리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눈을 가리고 묵살하는 생각을 흐리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국민이 바른 눈으로 바른 생각으로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 시작이었습니다. 지난 역대 대통령이 해왔던 과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미래를 생각하시어 큰 그림으로 국민에게 나라다운 나라를 돌려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