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이거 처음 화면에 사고가나면 핵폭탄이 터지는것과 같다는 무슨말도안되는말을써놨나요? 이게지금 말이됩니까 하....참...

찬성합니다. 더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중단됬으면 좋겠습니다! 원전이 멈출때마다 너무 무섭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새로운 에너지정책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나라의 미래를 당장의 눈앞의 이익(전기값)으로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왜 우리국민은 늘 참아야 하나요?
왜 우리나라 싼 전기를 보고 기업이 들어온다는 말이 나올까요? 기업들은 왜 전기로 쇠를 녹일까요? 기업들에게 왜 싼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여 아낄 수 있는 동기를 주지 않고 국민들에게 요금폭탄의 공포를 주나요? 전기요금 싸다고 국민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돈 많이 버는 기업들에게 심야전기 활용 등 비용절감노력을 하도록 유도하고 산업용 및 영업용 전기를 가정용과 동일하게 적용하면 늘어난 돈으로 굳이 공포를 늨기게 하는 원전을 안지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정책결정해 주시고 더이상 국민의 양보를 원하지 마세요. 이제는 기업들이 양보 좀 하세요. 수고하세요.

대통령의 한 마디에 휘둘리는 정책 진행 좋지않다고 봅니다. 이미 계획되어있는 전력수급계획은 그대로 진행하면서 향후의 것들을 수정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후쿠시마만 들먹이면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반대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탈원전" 종료되는 기간은 앞으로 62년이 남았지요.

따라서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전 세계에 수출한다면,

일거 다 득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찬성 또 찬성합니다...♡

탈원전 정책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먼저 구체적인 대안이나 대책을...

탈원전 정책을 적극 찬성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소유자가 아닌 잠시 후손들에게 빌려쓰고 되돌려 주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자연환경을 훼손할
자격은 없습니다.
전기세가 아무리 비싸진다해도 우리 대한민국의 가치 비용보다는 쌀것입니다. 전기세때문에 대한민국을 잃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봅니다.서민들은 어차피 적은 전기량을 소비하기 때문에 문제가 적을것이며 오히려 전기세가 오른다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전기세가 2~ 3배 오른다 하여도 감수하며 아껴쓰겠습니다.
후손들에게 염치있는 조상이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중차대한 정책을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에게

공론화로 결정한다는게 이해할수 없습니다

원전은 가장 싼 전기공급원이고 안전성 여부하나로

포기하기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원이 잘못된

결정으로 중단하는건 안됩니다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원전을 포기한 나라가 비싼 전기료로 인해 다시 재가동하고

우린 포기히면서 외국에 원전을 수출하면 논리적 타당성이

결여되고 축적된 원전기술도 퇴보되고 말것입니다

오랜세월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인력,진행된 공사등을

중지하면 과연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빈대잡을라고 초가삼간 태우는 어리석음을 저질러선

안됩니다 우선적으로 원전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투명하고 확실하게 하고

전기료 상승으로 인한 서민경제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대외경쟁력 약화로 인한 수출저하로 인한 경제가 더 힘들어

지는게 보이는데 이런 중대한 일을 중단부터 하고

공론화하는 건 절차상의 큰 문제입니다

몇년동안 검토해서 적법하게 진행된 사업을 중지하면

정권이 바뀔 때 마다 혼란이 옵니다

일관성 있는 정책기조와 미래를 위해서 원전은 계속

가동되어야 합니다

지구를 담보로 위험한 원전 사용 및 신규건설을 반대합니다. 하물며 수많은 비리로 현재 운영 중인 원전마저안전 신뢰성이 바닥인데 돈의 논리 앞세우는 원전충과의 타협는 있어서는 안됨

10만년 후를 걱정해서 10년후의 위험을 감수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개다가 실제.위험으로 딕친적이 한번도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