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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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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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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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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맨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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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7
    반대합니다. 이만한 전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대안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발전소의 중단은 경제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탈원전을 하더라도 점진적인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만 급진적인 중단에서 오는 충격과 다양한 사이드 효과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세대 기술 혁명이 가져올 많은 전력 수요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먼저 작성하고 원전 정책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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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신
    적극찬성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 또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나라도 아니고 인구밀도도 높아 몇몇전문가들에게만 의지해서 큰재앙의 위험을안고 살아갈수는 없습니다.
    신재생에너지보급을 보다빠르게 보급해서 에너지수급을 안정화 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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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스톤
    이렇게 시급하게 결정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충분한 대안과 당면할 현실과 댓가, 다양한 환경변화에 따른 에너지수급 안전성등..
    콩구워 먹듯이 빠르게 여론몰이식으로 결정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쏟아져 나오는 부정확한 정보로부터 충분한 사실확인과 검증,
    다양한 방면에서의 고민을 하고 난뒤 숙성된 정책결정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고급진 와인 한병을 만들기 위해서도 몇년에서 몇십년의 숙성시간이 필요한데
    한 나라의 에너지 정책의 큰 흐름을 바꾸려하면서 몇개월이라뇨?? 이건 아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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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마녀
    찬성합니다.
    최근 일어난 지진과 더불어 하루하루 너무 불안한 삶입니다.
    핵폐기물 처리비용과 매립비용을 생각하면 절대 저렴한 에너지원이 아닙니다. 자연적 천연 에너지원을 개발해야합니다.
    꼭 탈원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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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요밍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적극 찬성합니다. 값싼 에너지를 추구하지 말고 이제는 안전하고 자연적 에너지를 추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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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거사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에 기대어 국가의 미래를 망칠 수는 없다.
    치밀한 검토 후에 국민적 합의하에 추진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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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프로
    찬성합니다. 다만 4대강사업에서 보았듯이 국가정책을 국민공론화를 통한 결정이 아닌 일방적 결정이라면 설사 올바른 정책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정책이 바뀔수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장은 공사재개시 안정성과 현재 근로자의 실직, 지역경제파급효과 등을 감안 당장중지보다는 공론화결과 이후를 보고 결장함이 타당할것입니다.
    탈원전을 위해서라면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에너지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변화정책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것입니다.
    새만금 및 서산간척지에 태양광 및 조력, 서남해안 및 제주에 풍력 등이 현실성이 있는지를 해당지역과 상생협력방안이 논의된다면 정부의 탈원전 및 신재생정책은 충분히 가능할 것인라 판단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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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ngdoc61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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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nete
    1. 안전 - 우리 현국민 뿐만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 태어날 2세 그리고 그 다음세대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대한민국은 러시아, 미국, 일본 보다 땅면적 자체가 일본의 1/4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 위험하고, 지진 해일 등 그 누구 장담할 수 있을까요, 격동하는건 정치 경제 뿐이 아닌 더 빨리 움직이는건 환경입니다.
    2. 자원을 아껴서 사용해야하는 마음가짐 - 이제 우리도 전기 및 자원의 소중함을 차츰 알아 갈 만한 수준의 국민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 함부로 아무 생각과 관념 없이 사용하는 자원을 생각하면서 아껴 쓰고 공공부문 또한 이런것부터 작다고 생각하지만 작지 않은거 부터 체질 개선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지는 공공부분, 공기업, 대기업, 개인 들도 몸에 서서히 뵈어야 할 시기입니다. 자원 절대 무한하지 않습니다.
    3. 자원의 재활을 통화 고부가가치 - 재활용과 환경을 이용한 자원순환은 말뿐이고 우리가 정말 자원 순환하는게 있을까요??
    서서히 이런 식으로 바꿔 정말 버려지는 쓰레기 재활용품 다시 활용하여 고 부가가치로 만드는일 우리의 할일이고 다음 세대는 더 발전해야게 만들어 주는게 할일 이지요
    전기 요금 오를까봐 인류 발전의 길을 미루고 미룬다 제자리 입니다. 그럼 최저 임금 더 올라가겠지요 수입지출 유지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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