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싶어요!!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오히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기오염은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쟁점의 경제성에서 우리는 LNG를 액화시켜 수입해올텐데 액화비용은 계산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미 원자력발전원가에 사후처리비와 지역지원비가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후연료 처리는 신재생에서처럼 앞으로도 많은 연구개발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쟁점에 에너지 보안이 빠져있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우라늄은 비교적 국제사정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수급이 가능하며 국내에 만들어진 연료로도 몇년간 전력생산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분단국가로서 안보측면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다지만 여론 및 정부의 모든 발표들이 탈원전에만 치중하여 여론을 몰고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자료를 무슨 이런식으로 정리합니까 한쪽은 구구절절 떠들고 한쪽은 f맞은 과제마냥 두줄을 채 안채우셨네 이런식으로 여론몰이 할거같으면 차라리 원전이 터질때 원폭만큼 폭발력이 있다고 주장하시죠?
이게 어느기관의 설문인진 알바 아니지만 작성자의 수준과 그걸 또 승인한 책임자의 수준은 알법합니다
거기다 일본원전을 예기하면서 방식과 형식 부터 전혀 다른 국내원전이랑 관계성을 마치 같은 기종인것 처럼 싸질러놨네
진실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구글링 1분이면 나올 정보로 장난치지 맙시다 쫌
와 진짜 너무하네

토론이 안되는 토론방식이내.
의견별로 찬반의견을 필역할수도 없고 사안별로 달수도없고
처음에는 찬성의견수가 압도적이엿는대 반대의견수만 올라가고
자기말만하고.. 조직적으로 수만 늘리면 이기는거 처럼 보이는..

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얼마 전에도 기존의 원전에 부실공사 논란이 있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원전으로는 미래의 발전을 논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입장입니다.
일본의 예를 우리나라에 적용한다면 일본보다 영토가 작은 나라로써
복구가 불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존망 정도라고 볼수 있겠죠.
그런 위험한 원전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도 지금의 제1 여당의 미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원전 서서히 줄여나가야 합니다.
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탈원전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지금 언론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런 적폐를 뿌리 뽑고 탈원전 갑시다.~~!!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시장경제를 넘어서 시장사회 시대에 경제성은 지배 이데올로기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본이 권력을 가지면 우리 사회에 어떤 부조리한 일이 발생하는지 10년 간의 사회 구조 변화를 성찰하시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는 예측 가능한 개인의 범위와 불확실성 한 사회의 범위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원전은 단언컨대 후자에 속하는 사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타인에게 이타적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와는 상관없다고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니뮐러의 시처럼 당신이 도움을 요청할 때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