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처리 대안없는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과학기술을 정치논리에 이용하기 말길 바랍니다.

원전 건설을 반대합니다.
우리 세대만 생각하지 맙시다.
우리가 후손에 물려줄게 방사능 폐기물이 가득찬 원전을 물려줘야 한다면
절대 원전건설을 반대합니다.
건설에 5년, 가동에 30년, 해체에 10년, 가동하는 30년간의 경제적인 이득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 후의 후손은 지금의 고리원전 해체의 많은 문제와 같은
어려움을 그대로 떠안게 됩니다.
후쿠시마와 같은 사례가 한국에는 절대 없다는 보장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많은 천재지변과 인재로 인하여 끊임없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저 대한민국 국민으로 온전한 땅덩어리라도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은 작은 바램입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 환영합니다.

무엇보다 만의 하나라도 있을 재앙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당장 모든 원전을 폐쇄시키는 것도 아니고 줄여나간다는 것인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 지금부터 준비해야한다.
원전대신 친환경 발전산업을 키우는것이 내일의 걍제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탈뤈전 정책 적극 지지 합니디. 원전 은 너무나도 위험 합니다. 한번의 실수 또는 사고로 후세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물려 주게 됩니다.

찬선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결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전기료 조금 오른다고 조급할일이 아닙니다.

반대합니다..
애써 개발한 기술자들을 우대합시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은 미래세대에 안전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원자력은 청정에너지원입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요. 원자력을 태양광과 풍력으로 대체한다면 엄청나게 훼손된 백두대간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겁니다. 또한 탈원전을 찬성하시는 분들은 원전폐기물 처리장도 없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고준위폐기물은 이제 공론화를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부안에 중저준위폐기물(원전종사자들의 작업용 장갑, 의복 등)을 건설하고자 할때 수많은 환경단체분들이 부안주민들을 선동?했죠.... 지금은 경주에 설치되어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사회적 합의가 안될까요? 환경단체의 책임은 없나요? 가끔 사패산 터널, 천정산 도룡농 사건을 생각하면 그들이 과연 원하는게 뭔지 의심스럽습니다.

신고리 5,6호기는 건설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