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찬성합니다. 대신 천천히 줄여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방폐장 만들공간도 차츰 확보하기 힘들거라 봅니다. 폐기물 특성상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되고 그 공간은 한정되 있다고 봅네요.

원전으로 50년 싼전기 쓰려는 우리의 욕심이, 100년 200년 우리 미래세대들에게 핵폐기물 처리비용을 전가시켜 고통을 준다면 이게 어찌 싼 전기일까요?
탈핵은 우리 현재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길입니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시켜야합니다.
쓸데없는 돈 더 나가기전에 그만 중단해야합니다!

탈원전 반대 합니다. 1.미래세대에게 한국의 원자력의 우수성 세계1위 산업을 안전과 함께 물러주어 한국의 자부심과 애국심 유발 2.헌국은 수출로 국가 성정 지속 3.산업 낙수효과 4.고용창출

원전이 사고나면 핵폭탄이 터지는 것은 과장 입니다 원자폭탄이 100%알콜 이라면 원전은 5% 알콜로 보시면 됩니다 너무과장된 것보단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나라의처지를 먼저 생각하고 천천히 해도 늦지 않습니다 급하게 먹으면 체합니다

찬성합니다..

탈원전을 찬성합니다. 당장 값싼 에너지 얻자고 원전을 유지하는 건 이기적이고 비윤리적인 사고입니다. 게다가 폐기물 처리 비용, 시설 유지 비용, 추후 해체비용 등을 생각해봤을 때 절대 값싼 에너지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안전성 또한 믿을 수 없습니다. 한 번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감당해야 할 피해가 너무나도 큽니다. 경제적 차원에서도 탈원전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원전해체기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더 나은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장의 눈 앞의 이득을 볼 것이 아니라 멀리, 길게 봐야 합니다.

탈원전 환영합니다.

탈원전에 대해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미 진행된 5, 6호기의 대해서는 건설 중단 보다는 방폐장으로 설계변경하여 활용하는 것 등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 해야하는 노력을 필요합니다. 더불어 원전 건설을 진행하던 기업들은 원전 해체 기술을 확보 방향으로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하여 향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세계적 원전해체 시장에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권교체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갑작스러운 변화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물론 그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도 좋지만 반드시 이 길 뿐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고민해 갔으면 합니다.

안전한 미래를 위해 찬성합니다.

탈 원전 정책을 찬성 합니다
1. 안정성, 경제성, 정기요금인상, 탈 원전 속도 등이 쟁점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지만, 탈 원전문제는 경제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다른 것과 비교 할 수 없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우리가 살고 후대에 물려 줄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본 원폭 피해가 수 십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것과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엄청난 피해를 직 간접적으로나마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탈 원전 정책은 사람과 환경이 중심이 되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경제성, 요금인상도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우리나라의 전기 사용량은 대기업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산업용과 농사용은 국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기에 비해 낮은 가격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부담 비중에 재검토가 필요하며, 태양광, 풍력 등의 발전 시설을 늘려 나간다면 경제적인 부분도 일정 부분은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휴대폰과 밧데리 크기의 변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술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고, 태양광 풍력 등도 더욱 큰 진화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3. 탈 원전의 속도에 대해서는 진행되던 사업의 중단은 경제적인 손실 등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더 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탈 원전은 점진적으로 많은 검토와 대책을 수립 대응하면서 점진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