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 주변국들에 비해서 지진의 위험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작년 경주 지진은 과도하게 밀집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원전을 돌이켜보게 했습니다. 값싸고 풍족한 전력 자원도 좋지만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서서히 줄여나가야 하는 것이 옳다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

탈원전 반대
경제적 측면 - 많은 분들이 지적할 것으로 사료됨
안전성/환경 측면 - 우리가 탈원전을 하여도 중국 동해(우리 서해안)에 원자력 발전소가 집중하는 상황이라면 피할수 없음. 더욱 안전에 신경쓰면서 설계, 시공, 운영
기타 - 고리부분은 인구밀집 지역임을 인정함. 현재 가동중인 울진, 월성 등 기존 부지를 좀 더 확장하여 이전하는 방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1&aid=0002322109
(기사 인용)
"한국은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하기에 매우 불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고 있다"며 "산지가 많은 좁은 땅덩어리에서 원전을 대체할 만한 태양광과 풍력 발전시설을 도대체 어디에 짓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입안자들이 너무 이상주의에 빠져 있다.
이창건 원장(원자력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합니다. 한국은 UAE에도 기술을 수출하는 원자력 우수 국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UAE뿐만 아니라 다시 탈원전 국가들이 원전 국가로 돌아가는 이 시기에 다른 여러 국가에도 우리의 우수 기술을 수출하여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해외 일자리 창출까지도 일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원자력 형태와도 한국의 원자력는 다른 구조로 더 안전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도 근거 자료로 보여주어 투표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찬성합니다.....설마가 사람잡습니다....

우리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탈원전이 답입니다.

그리고 산업전기요금이 싸기 때문에 산업체에서 열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전기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바, 이러한 부분부터 전기를 아끼면 지금 수준에서 50%까지 아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실제 독일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열 발전을 더 확대해서 각 지자체는 태양열 발전으로 스스로 전기를 자급자족하도록 국가적인 제도와 시스템을 갖춰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핵융합 발전의 상용화도 빨리 앞당겨야 될것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북한은 이미 플라즈마를 이용한 핵융합 발전로를 만들어서 이미
북한이 구축한 거대한 지하도시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핵융합 발전의 상용화를 서둘러야 될것입니다.

몇년전 시청광장에서한 탈핵행사에 아이들과 참석한이후 우리집은 집안에서 겨울엔 잠바입고,여름엔 에어컨 안키고삽니다.모두 에너지 절약하고 살면 탈핵은가능하다고봅니다.미래를 위해 현재의 우리가 지구를 좀 더 아껴야한다고봅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기간이 1만 년 이상입니다. 1만 년이상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봉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탈원전 정책을 반대할 수 있을텐데.... 탈원전 정책에 찬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난 일본도 슬금슬금 다시하는 마당에 사고도 안난 한국에서 그만하라고하네 누가보면 한국에서 터진줄알겠네 ㅎㅎ 아 오늘 대중교통은 이용안해야 겠다 교통사고나서 죽을수도 있으니까;; 오늘 다른나라에서 교통사고 크게하나 일어났다던데;; 무서워서원 대중교통 안없애냐?

찬성합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