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성입니다. 저는 학생시절에 일본에서 지내면서 지진에 남다른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미국에서도 거주하면서 당시 100년에 한번 서부 san andreas fault를 따라 대지진이 찾아오는데 얼추 시간이 다 찼다는 기사를 여기저기서 접하게 되면서 항상 지진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을 갖고 지내왔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여기저기 곳곳에서 화산활동과 지진이 빈번하게 잦아지는걸 보아 분명히 앞날에 닥칠 자연재해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각판도 상당히 불안정해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일본은 잦은 지진으로 내진설계에 엄청난 기술을 가졌고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도 으뜸갈 정도로 우수한 국가입니다. 왠만한 강력한 지진도 전부 버텨내지만 해일에 무참히 무너졌습니다. 밥먹듯이 지진을 겪는 일본도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일본은 4개의 섬으로 되어있고 길쭉하게 빠져있어서 그나마 낫지만 우리나라는 원전하나가 잘못되면 모든 지역이 방사능에 노출되어 자칫 모든 국민이 국제 피난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다행히도 자연재해가 적었던 우리나라는 지진에 대해 경각심도 너무 낮고 내진설계 기술력도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초고층으로 재건축이 들어갈 집이 있어 시행사 선정 자리에 참석했을때 삼*물산측인가 어디인가 암튼 내진설계 어느 등급으로 들어갈지 물어봤더니 애매모호하게 말을 돌리면서 분명한 답을 주지 않았었습니다. 인간이 몇번의 시행착오를 걸쳐 안전하게 만든다 할지라도 자연을 능가하긴 불가능합니다. 지구의 가장 큰 재해는 인간입니다. 경제가 어쩌고저쩌고 전기없이 불편해서 어떻게 하냐 전기세 올리지마라 이런 말들로 계속 원전을 고집하는건 당장에 인간에게 득이될지 몰라도 미래에는 그 부작용 분명 겪게 될것입니다. 전기세는 올리지 말고 아껴쓰자고요? 100프로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내일부터 금연, 다이어트, 6시 기상 등등 이런 목표 다들 세워봤죠? 가능했습니까? 늦으면 10만원 벌금과 같은 큰 벌칙이 걸려있지 않는 이상 지키지 못하는게 인간입니다. 당장 눈 앞에 돈이 달려있고 반강제성이 있어야 따르는게 인간입니다. 산업용이든 가정용이든 전기세를 올려야 어떻게든 전기 소모를 줄이게 될것입니다. 당장에 큰 돈이 들어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친환경적인 방법을 당장부터 추진해야 합니다. 분명 누군가 욕을 먹더라도 강력히 추진하는 리더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원전을 없애고 친환경적으로 돌린다는 거에 적극 찬성합니다.

탈원전 정책은 인류의 역사적 사명 입니다.
정치,경제적 논리와 지역 일자리 논리로 이해관계를 제시하는데,
원자력발전소 없고 생활하던 사회로 돌아가서 생각하면 가능합니다!
소비를 줄이고 화석연료를 피하고 새로운 우주 물리에서 에너지를 빌려서
사용하면 원전0 이룰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원전을 사용하며 불행한것보다는
탈원전이 더 행복한 인류의 삶이 될것입니다.
혹자는 갑자기 준비없이 탈원전을 진행한다하는데.... 핵의 위험성은 100여년을
연구햇고, 위험성이 세계곳곳에서 확인됩니다.
천천이 진행을 바라는데, 지금이 에너지변환할 시기입니다.
전력난 여유있고, 수입에너지 가격이 안정적 입니다!
이러할시기에 어차피 철거하고 폐쇄 하여야할 새로운 핵발전소에 더욱 투자를
한다는것은 .... 잘못된 선택입니다.
5,6호기에 투자할 비용과 시간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찾아 투자함이 옳습니다.
또한 운영중인 원자력발전도 신재생에너지량을 확보하며 조기에 퇴출 시켜야 합니다.
신재생에 대해 환경과 부지문제등 으로 반대 하는분들은 더 공부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길 을 찾아봐야 할것 입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공개된 자리라 모두를 못 밝히것 입니다!
전력요금 문제 걱정하는데, 건설과 생산 소비까지의 과정에서 투명하게 공급된다면
현재의 전력요금보다 저렴하게 충분한 에너지를 사용 가능합니다!

여기에 의견을 달면 상위 의견 카운트에 의견 카운트 되나요?
그럼 반대 의견에 반대되는 댓글을 달면 그것도 의견 카운트 되는 건가요? 토론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논리도 없이 찬성합니다. 단 한줄만으로 추천수 상위에 있는 글은 뭔가요?
이거 조작인가요? 누가 추천하는 건가요? 아래 논리적이고 대안 방안 정책들 많은데..
검색 부분도 좀 만들어 주시고 아이거 전시행정인가요? 좀 잘 만듭시다.

찬성합니다. 국민의 생명도 자연도 같이 살 수 있고 미래를 위해선 중요한 결정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탈핵은 반드시 해내야한다.

개발논리만 강조하고 핵연료 재처리 문제에 드는 비용은 말도못하게 하면서 경제성 운운하고 한번 사고가 나면 돌이킬수없는 재앙이 된다는것을 후쿠시마 체르노빌의 사고를 보고도 전혀 사고가 안나다는 근거 없는 논리로 사람들을 호도 하며 기득 세력의 이익만을 추구하기위해 국민의 눈ㄹ 가리고 있다. 핵발전소는 당연히 백지화 해야 한다. 보상을 받을 심산과 핵발전소로 잇권을 다투는 마피아들은 사라져야한다. 수백만 주민들이 대피하는 지옥도를 보고난 후에도 잇권 싸움 할 것같다. 인류와 지역 수백만 시민들을 위해서 꼭 백지회 하자. 사람이 살수 있게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전력수급정책이 아직은불안하다고보기때문입니다.전력수급에대한정책이 확실하다고볼때 탈원전으로가도 늦지않다고 봄니다...

펴기물 처리장 합의가 국민 화합에 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이런문제를 없앨수있는방법이기도 합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 적극 찬성입니다. 탈원전에서 친환경에너지 시대를 여는 것 또한 찬성입니다. 그래서 더 좋은 친환경에너지 시대를 위해 제가 한가지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아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금융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즘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은퇴후 노후 대비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하루에도 몇번씩 관련 대출 상품을 문의하러 오십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태양광 관련 대출 상품이 없는데도 이러니 얼마나 요즘 퇴직자들 사이에선 유행?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산이 엄청 깎여나가고 있습니다. 평지의 경우 사용가치가 높으니 놀고있는? 땅인 산을 많이 활용하십니다. 그래서 산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인근 관광지 전망대에 올랐는데 맞은편 산을 다 깎아놨길래 주변에 물어보니깐 태양광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미리 깎아놓고 판다더라고요.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에너지를 위해 산이 깎여나가는건 과연 친환경일까요? 관련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전한 환경을 그리고 우리미래의아이들과 국민의 생명을보호하는길 탈원전 대환영합니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세계적인 추세로 보다 안전하고 클린한 에너지 정책에 힘을 쏟을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