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삶을 위하여 적극 찬성합니다.

만약 탈원전으로 전기요금이 오른다 해도 저는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미래 아이들 에게도 깨끗하고 안전하고 좋은 나라를 물려주고 싶구요 우리 모두 나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를 생각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

탈원전 완전 찬성입니다.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원전에 대해 쪼금 공부했습니다.
첫째, 안정성 면에서 원전처럼 위험한게 어디 있을까요.일본의 지진때 그것이 증명되었잖아요.
그결과 일본은 아직도 그 휴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요.
둘째, 경제성으로 보면 원전이 유리한 점이 있어요. 그래서 원전사용의 50%를 사용하고 있는
산업시설에서 방만한 전기사용으로 전력을 낭비하고 있지 않나요. 저렴한 전기요금이
오히려 낭비를 부르고 있습니다.
셋째, 위와같은 산업시설의 방만한 전기사용이 제대로 관리가 된다면 전기요금이 오를 소지는
줄여든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소 오른다 해도 그로인해 결국은 산업시설이나 가정에서
필요없는 전기사용을 자제하고 되고, 따라서 각자 부담하는 전기요금의 총액은 별 차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넷째, 탈원전 결코 빠르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준비하고 시작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결국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그것을 실용화하려면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봅니다.
탈원전을 빨리하면 할수록 우리 다음세대에게 갈 부담도 빨리 해결 되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탈원전 정책은 엄지척 100만개 해도 부족할 정도록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시작한 탈원전을 왜 우리는 이렇게 받아들이기가 힘든거지요~ 제생각은
탈원전이 가져올 더 좋은 것을을 국민들이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탈원전이 가져올
긍적적인 면들을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신재생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장점도 알려
주는 정책도 병행되면 어떨까요~! 대부분의 국민들이 대통령님의 국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정책들을 지지하니 염려마시고 후딱 후딱 추진하세요. 문재인대통령님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원전정책에 대해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에너지도 이제 안보의 개념으로 생각해야한다고 사료되며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원전기술이 어느 나라의 기술과 견줄 수 있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운영 경험과 건설 경험은 세계 최고의 수준임을 고려해 주세요. 다시 한 번 현명한 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한수원 한 회사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에네지 안보를 생각하시고 동일부지에 원전 운전대수를 제한하는 것으로 고리1호기 영구정지 신고리5호기 운전. 고리2호기 영구정지 신고리6호기 운전. 이후에는 이전에 생각한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진해와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이따구로 만들어 놓고도 안전하고 싼 전기 운운하는 핵발전 관계자들의 뻔뻔함에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어쩌다 하나 정도여야지 쓰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 핵발전소마다 문제가 안되는 녀석들이 없네요. 자연적으로 드러난 게 이 정도면 제대로 조사하면 어느 정도일지 ㅡ.ㅡ

[경향신문] 한빛원전 4호기 콘크리트 외벽 곳곳에서 26일 구멍이 발견돼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한빛원전본부는 이날 전남 영광 한빛원전 4호기 상부 원형 돔과 하부 경계인 높이 68m 지점에서 샘플 58개(각 가로 14㎝·세로 20㎝)를 채취해 살펴본 결과, 57개에서 1~12㎝ 크기의 빈 공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한빛원전은 계획예방정비를 벌이던 중 해당 지점에서 철판 부식 현상을 발견하고 원인을 파악 중이었다. 당시 철판 13곳의 두께가 3.8~5㎜에 달해 설계기준(6㎜)과 관리기준(5.4㎜)을 충족하지 못한 사실을 파악했다. 최근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기준치에 못 미치는 부식 부위가 120곳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콘크리트 구멍이 철판 부식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라면서 “원인 점검 후 안정성이 확인되면 재가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격납건물은 방사능의 누출을 막기 위해 1.2m 두께의 콘크리트 외벽 및 철판으로 싸여 있다.

탈원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한번의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에까지 미치는 핵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미래후손에게 시한폭탄을 물려줄순 없습니다.

찬성합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장기적인 정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지금 당장의 불편함보다 장기적으로 그 불편함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 다같이 방법을 모색하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