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 · 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댓글 359
    1294
    댓글접기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댓글 57
    1158
    댓글접기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댓글 28
    1026
    댓글접기
  • Yetsby
    대한민국이 지진 등 기타 재해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은 작년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원전이라는 위험요소를 안고 갈 필요가 있을까요?
    댓글 0
    0
    댓글접기
  • SUNSHINE
    찬성합니다. 더이상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알았고 작년에 큰 지진을 겪고 나니 더더욱 원전에 대한 위험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안전한 미래를 위해 탈원전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0
    댓글접기
  • 아롭
    댓글은 찬성이 탑인데 .결과가 왜 이렇죠?
    댓글 0
    1
    댓글접기
  • ralralralr
    찬성합니다.
    댓글 0
    1
    댓글접기
  • I020102
    제 아이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주고 싶어요
    댓글 0
    0
    댓글접기
  • 마트로시카
    탈 원정 정책에 찬성합니다. 어차피 2040년까지 장기 지속되어야 할 프로젝트입니다. 이게 빠르다고 하면 도대체 언제 탈원전하자는 건가요? 전 세계적으로 탈원전은 대세이고, 거스리지 못할 풍항과 같은 겁니다. 시대의 요구를 거부하고 사익을 추구하면, 반드시 그 나라는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원전을 줄여 나가며 점진적으로 대체 에너지원에 대한 투자를 증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댓글 0
    0
    댓글접기
  • 오직한길
    기회비용 감수하고 안전한 사회와 환경으로 도약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0
    0
    댓글접기
  • heezy
    원전은 처리비용이 과소평가된 경향이 있습니다
    댓글 0
    0
    댓글접기
  • 사나마나
    당장 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멀리 본다면 당연히 탈원전을 준비해야하지 않을까요? 탈원전 찬성합니다
    댓글 0
    0
    댓글접기
  • 프로펠
    1. 안전성 : 우리나라만 탈원전 한다고 안전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는 중국 원전 40기에
    포위 되어 있으며 편서풍시 사흘만에 한반도를 방사능 물질로 뒤덮을 수 있습니다.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모두 원전을 가동하는 추세이며 탈원전은 글로벌트렌드가 아닙니다.
    2. 경제성 : 현재 원자력 발전단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사용면적, 투자대비 산출전력이 친환경에
    너지라고 불리는 태양광, 풍력과는 비교할 수 없고, LNG는 대부분 수입..
    태양광안되는 이유 : 태양광을 하려면 집열판을 설치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국토가 작습니다.
    풍력안되는 이유 : 태양광처럼 넓은 땅이 필요하고+바람도 있어야합니다. 풍력발전을 위한
    프로펠러는 대부분 수입..
    결국 전기마저도 다 수입에 의존하자는 것.
    3. 전기요금이 오를까?에 대해...가정용전기요금은 올리지 않을 수 있겠죠.. 산업용전기요금을
    올린다고 하는데...현재 우리나라 전기가 무척 저렴하여 해외기업 공장들까지 한국에 들어와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용전기요금이 올라가면 철수하겠죠? 에너지정책이 중요한게 전기
    라는 것은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근간입니다. 기업이 생산하는 대부분의 물건들이 전기없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이고 기존대비 투입비용이 커지면 산출물량의
    단가를 높이는 것은 당연한 순서입니다. 따라서 현재 추구하는 탈원전정책 시행시 가정용 전기요금은 정책에 따라가되 가정에서 체감하는 물가는 살기힘들정도로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4. 탈원전 정책 너무 빠릅니다.
    현재로써는 무모합니다. 원전을 대체할 만한 확실한 기술력, 자원 무엇도 없는 상황입니다.
    막연한 계획만 있을뿐입니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의 모든 구성원인 국민 개인, 기업의 사활이 걸려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안전하지도 않고, 경제의 해외 의존도를 높이며, 물가상승의 위험마저 있는 상황에서 탈원전은 훨씬 더 많이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1
    댓글접기
돌아가기
의견을 작성해주세요
확인
창닫기
작성이 완료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등록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창닫기
이미 좋아요를 하였습니다.
확인
창닫기
정상적으로 좋아요 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동일아이피로 100건 등록 가능합니다.
확인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