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
1. 안전성 : 우리나라만 탈원전 한다고 안전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는 중국 원전 40기에
포위 되어 있으며 편서풍시 사흘만에 한반도를 방사능 물질로 뒤덮을 수 있습니다.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모두 원전을 가동하는 추세이며 탈원전은 글로벌트렌드가 아닙니다.
2. 경제성 : 현재 원자력 발전단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사용면적, 투자대비 산출전력이 친환경에
너지라고 불리는 태양광, 풍력과는 비교할 수 없고, LNG는 대부분 수입..
태양광안되는 이유 : 태양광을 하려면 집열판을 설치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국토가 작습니다.
풍력안되는 이유 : 태양광처럼 넓은 땅이 필요하고+바람도 있어야합니다. 풍력발전을 위한
프로펠러는 대부분 수입..
결국 전기마저도 다 수입에 의존하자는 것.
3. 전기요금이 오를까?에 대해...가정용전기요금은 올리지 않을 수 있겠죠.. 산업용전기요금을
올린다고 하는데...현재 우리나라 전기가 무척 저렴하여 해외기업 공장들까지 한국에 들어와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용전기요금이 올라가면 철수하겠죠? 에너지정책이 중요한게 전기
라는 것은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근간입니다. 기업이 생산하는 대부분의 물건들이 전기없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이고 기존대비 투입비용이 커지면 산출물량의
단가를 높이는 것은 당연한 순서입니다. 따라서 현재 추구하는 탈원전정책 시행시 가정용 전기요금은 정책에 따라가되 가정에서 체감하는 물가는 살기힘들정도로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4. 탈원전 정책 너무 빠릅니다.
현재로써는 무모합니다. 원전을 대체할 만한 확실한 기술력, 자원 무엇도 없는 상황입니다.
막연한 계획만 있을뿐입니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의 모든 구성원인 국민 개인, 기업의 사활이 걸려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안전하지도 않고, 경제의 해외 의존도를 높이며, 물가상승의 위험마저 있는 상황에서 탈원전은 훨씬 더 많이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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