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대통령님 저는 탈원전에 대해서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하는게 아니라 저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시기를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울강동경찰서 소속지구대 경찰들 4명이 공모하여 아무런 죄도없는 여자인 저에게 죄를씌우고 사건을 조작하여 전과자를 만들고, 또 5명의 경찰들이 양팔을 뒤로꺾어 수갑을채우고 오른손 손목을꺾고 뼈가 튀여 나오게하는등 불법행위를 하였습니다
경찰서 형사들은 가혹행위를하고 돈까지 뺏었습니다
그리고 송파경찰서 소속지구대 경찰이 또 죄도없는 저에게 갑자기 현행범으로 불법체포하고는 죄를 씌웠습니다
이렇게 최소한 13명의 경찰들이 저에게 3번이나 죄를씌워서 전과 3범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위와같은 경찰들은 형사처벌도 징계도 받지않고 지금도 경찰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 억울하여 누명을 벗기위하여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14년동안 많은 진정을 올렸지만 검찰은 공람종결만 하고,경찰은 기각만 하고 누명을 벗겨주지 않고 있습니다
법원도 재심을 신청했지만 기각을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경찰이 공권력을 이용하여 평범한 시민한테 죄를 씌운것은 좀처럼 누명을 벗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경우에 누명을 벗을수있는 법을 만들어주십시요
그리고 경찰들이 애초부터 불법행위를 하지못하게 법을 만들어주십시요
존경하는 대통령님 제가 억울함은 안고 산지 14년이 되었습니다
저의 누명을 벗겨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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