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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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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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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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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더어
    탈원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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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국민 행복의 길"이므로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장애인 기초수급 재 신청 시 가족 동의 절차 폐지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정운영에 "보건복지"분야 부분을 고려하고 계신 부분이 다음과 같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광화문 1번가"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 "국민 경청 보고서"에 포함된 "보건복지" 부분에는 "자폐장애인 인식개선" , "복지사도 복지가 필요해" ,

    청소년.청년 건강검진 확대"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국민공감보고서"에 포함된 "보건복지" 부분에는 "난임 부부 지원 확대" , 청년 주거 복지 확대" ,

    "치매노인 지원비용 확대" , "유치원비 표준화!"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 두 "보건복지"에 포함된 부분을 살펴보면, 최우선적으로 국가에서 살펴줘야 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한 가지 더 추가를 요청드립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이 취업"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도 취업할 수 없는 현실을 인식하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보이지 않는 "편견의 장벽" 때문에 노력하여 취업 활동 및 경제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하고 싶은 "장애인 기초수급자"는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그 "편견의 장벽"으로 인해

    취업할 수 있는 길이 거의 막혀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편견의 장벽"을 타파하기 위한 "장애인 기초수급자"를 포괄적 "정부정책"을 수립해야 하고,

    경.중을 가리지 않는 지원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장애인 기초수급 재신청 절차 폐지" 등


    장애인이면서 기초수급을 받고 있는 자의 노력으로 취업 활동 및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여

    취업활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취업이 잘 되지 않는 우리의 현실이지만, 계속해 취업 활동을 하고 있는 자가

    취업 후 열심히 일해 경제적 수입이 발생하여 생활이 가능한 경우 "장애인 기초수급자"에게

    어느 한도 이상의 수입이 발생하면, 기초수급은 정지되며,

    정상인과 비슷한 세금 및 공과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이러한 것은 "장애인 기초수급자"도 인지하고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 다음은 최우선적으로 폐지해 주시길 요청하는 부분입니다. ♡♡♡♡♡


    참고로 "장애 수당"은 장애인 등급 결정 강화로 많은 장애가 있음에도

    등급을 받지 못해 장애수당은 4만원에 불과함을 말씀드리며

    국정운영 초기에 "장애인 기초수급"에 대한 중요한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장애인 기초수급자"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최초로 기초수급 신청할 때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의 친필 사인"을 받아야 하지요.

    그 후 기초수급을 받다 "취업 활동 및 경제 활동"으로 수입이 발생하게 되고

    그 수입이 정부에서 정한 한도를 넘으면, "기초수급이 정지"가 됩니다.

    "장애인 기초수급자"가 계속해서 경제활동을 하면 너무 좋겠지만,

    취업처 사장이 "장애인으로서 업무에 적합하지 않아 그만 둬야 할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장애인 기초수급"을 "재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재신청 시"에도 "최초의 신청과 같은 절차를 밟아

    "자녀의 친필 사인"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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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국민 행복의 길"이므로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 3차 의료기관에서 계속 진료를 받아 왔는데, 3개월이 지나면 못 받는다니 왠 말인가요..?? ★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전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뇌병변) / 좌측 눈 실명 / 동안 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 / 좌측 귀 이명 /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 받았으며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대학병원"에 있지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약이 좀 많이 남아서 좀 늦게 병원에 가면, '3개월"이 지났으므로,

    "1차 의료기관인 동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의뢰서를 받고"

    또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의뢰서를 받아"

    1차와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의뢰서"를 "3차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의료보험 적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에 """뇌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또한 위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며, 동내 약국에는 이담제 조차도 없다고 하며,

    1차 의료기관에 가면 "저에 대한 """뇌병변 및 복합병"""에 대한 자료도 없고,

    """뇌에 대한 치료가 가능"""한지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사고에 의한 ""뇌병변 및 복합적인 장애인 환자""에 대해서

    "3차 의료기관"으로 직접 갈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위와 같은 지식을 며칠 전에 처음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기초수급자는 돈도 없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중한 환자를 위한 조치"""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환자인 경우라면 위와 같은 순서를 인정합니다만

    """뇌병변 및 복합적인 장애인 환자"""에 대해

    """1차 의료기관 ~> 2차 의료기관 ~> 3차 의료기관의 순서"""로

    다녀서 오라는 것은 너무나 황당하고 과다 비용과 보호자가 없는 불편한 환자에게

    그냥 죽으라는 것과 같은 행정 절차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위와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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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국민 행복의 길"이므로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의료급여 3차 기관 [2017년 04월 시행] ★

    [1] "의료급여의뢰서" 발급절차 변경 <~ 황당한 절차 : 어제(2017년 7월 20일 알게 된 황당한 일)

    . 3차기관(대학병원)에서 진료 받기 위해서는 1차기관(의원)을 거쳐 2차 기관(변원)에서 진료를 보아야 한답니다.

    즉, 1차 기관(동내 의원)에서 발급한 "의료급여의뢰서"를 발급 받고, 2차 기관(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후

    "의료급여의뢰서"를 발급 받아 3차기관에 와야 "의료보험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발급받지 않으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의료급여의뢰서" 발급대상 자는

    1. 본원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첫방문환자)

    2. 해당 진료과를 처음 지료보시는 분

    3. 해당 진료과를 과거에 진료 본 사실은 있으나,

    마지막 진료(약 투여) 후 3개월이 경과하여 새로운 상병(질환)으로 진료를 보시는 분

    ※ ★★★ 발급예외 : 동일 상병으로 해당 진료과를 계속하여 진료를 보는 재진환자 ★★★




    4. ★★★위 1번 ~ 4번 항목에 해당되지만, "의료급여의뢰서" 발급이 """예외인 경우"""★★★

    가. 응급환자인 경우

    나. 분만의 경우 (산모가 산부인과 진료볼 경우 가능)

    다. 희귀난치성질환 (MO15) 및 중증질환 (M016) 환자가 진료보는 경우

    라. 병원직원

    마. 장애인보장구를 지급받기 위해 진료를 보는 경우

    바. 전염병 확산 등 긴급한 사유가 있어 보건복지부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의료급여를 받는 경우


    ★★★ 추가 부탁합니다.

    사. 저는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뇌병변) / 좌측 눈 실명 / 동안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로 지팡이 사용 / 좌측 귀 이명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 <~★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받아 왔으며, 현재도 받고 있지요.

    또한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이 "대학병원"에 있습니다.


    저를 진료하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사."""""와 같은 경우에도 "예외인 경우"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부분을 개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돈 없는 사람은 병원 찾아 다니다 죽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 후

    개정하지 마시고 개정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5. 선택기관 환자

    가. 선택기관이 1차기관(의원)인 경우 : 2차기관(병원)에서 의뢰서를 받아야 함

    나. 선택기관이 2차기관(병원)인 경우 : 선택기관(지정병원)에서 발행한 의뢰서만 인정 (타병원 의뢰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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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국민 행복의 길"이므로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저는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뇌병변) / 좌측 눈 실명 / 동안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로 지팡이 사용 / 좌측 귀 이명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 <~★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받아 왔으며, 현재도 받고 있지요.

    또한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이 "대학병원"에 있습니다.


    저를 진료하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작년 7월 경 급성 담 문제로 입원 후 약을 먹게 되었고, 2017년 7월 19일 및 오늘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 과정 중에 수술은 "일반 외과"에서 한다고 합니다. 외과는 처음이니 :1차 기관 및 2차 기관"을 거쳐서

    진료를 받은 후 "진료 의뢰서"를 받아야만 """""의료 보험 해택을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은 ""일반 환자는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데,

    """중환자는 1차 의료기관 및 2차 의료기관을 거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도 뒤바뀐듯 하더군요.


    ""뇌 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인 저는 기초수급자로서 돈도 없고

    현재의 병원에 제 병원 자료가 모두 있는데, 왜? "1차 기관 및 2차 기관의 병원"에 들러

    "진료 의뢰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의료 보험 해택"을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말을 하는지 돈 없는 자는 치료도 받지 말고 죽으란 말인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거동이 불편하고, 보호자도 없는 장애인이 1차 기관 찾으러 해매야 하고, 2차 기관 찾으러 해매야 하고,

    너무나 황당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2차 의료기관에 들러 "진료 의뢰서"를 받으려 방문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즉, MRI, CT 등등 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진료 후에야 "진료 의뢰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하는 황당한 말을 들었으며,

    그 결과 현재 "저의 모든 자료가 있는 대학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반드시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뇌 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도 ""1차 의료기관, 2차 의료기관의 "진료 의뢰서"를

    제출하지 않는 """예외를 적용"""해야 하고 이 부분에 대해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국정운영에 무척 바쁘신데 많은 개선책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만

    꼬~옥 개선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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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탈원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 상태에서 적극 찬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국민의 마음에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료의 단가를 단순 계산하면

    커다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원전을 폐쇄하고 처리하는데 10년이 소요되고,

    ""저준위 폐기물에는 코발트60, 망간54,

    세슘137(지구에 없는 원소) 등 때문에

    1백 ~ 2백년""은 지나야 방사능이 거의

    없어지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전기료의 단가를 "위험한 물질의 폐기 장소, 인간에 대한 위험,

    환경 파괴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계산한다면,

    ""원자력 발전에 의한 전기 생산 단가가 과연 낮겠는가""란

    생각을 모든 국민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예로, 사용 후 핵연료를 보관할 "방폐장 지역"을 선정하는데도

    지역 주민의 반대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해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지역 및 지자체에

    방폐장을 건설하는 방법을 추진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원자력 발전을 위한 건설을 지지하게 될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은 "탈원전"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탈원전 정책"을 국정운영에 반영한다 해도

    원자력 발전이 지금 당장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탈원전 0으로 가는 기간은

    탈원전 시작부터 62년"이 지나야 합니다.


    "탈원전"을 반대하는 이들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지능형 로봇"이 움직이는 기술의 고도화 속에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시작하여 62년이 흐른 후에는 어떠한 "전기 생산 기술"이

    주류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탈원전"은 "핵발전이 내포하고 있는 위험"을

    모든 국민의 주위에서 사라지게 하고

    보다 "미래형 발전 시설"을 개발해 "국내 및 세계에 수출"까지 하는

    일거 다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구를 위하고 국민 복지""를 위한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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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의소시민
    찬성합니다
    원전은 안됩니다
    친환경으로 에너지확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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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국민 행복의 길"이므로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탈원전"은 "핵발전이 내포하고 있는 위험"을

    모든 국민의 주위에서 사라지게 하고

    보다 "미래형 발전 시설"을 개발해 "국내 및 세계에 수출"까지 하는

    일거 다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구를 위하고 국민 복지""를 위한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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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국민 행복의 길"이므로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탈원전 정책"을 국정운영에 반영한다 해도

    원자력 발전이 지금 당장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한국의 "탈원전 0으로 가는 기간은

    탈원전 시작부터 62년"이 지나야 합니다.


    "탈원전"을 반대하는 이들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지능형 로봇"이 움직이는 기술의 고도화 속에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시작하여 62년이 흐른 후에는 어떠한 "전기 생산 기술"이

    주류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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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탈원전"은 많은 생각 후 적극 찬성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입니다......♡

    예로, 사용 후 핵연료를 보관할 "방폐장 지역"을 선정하는데도

    지역 주민의 반대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사회적 비용도 많습니다...


    한 가지 해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지역 및 지자체에

    방폐장을 건설하는 방법을 추진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원자력 발전을 위한 건설을 지지하게 될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은 "탈원전"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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