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edy
탈원전 반대합니다. 원전은 줄여 나간다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는데요. 그건 탈원전이 아니죠. 탈원전은 독일을 많이들 예로듭니다. 독일하고 한국과 비교하면 않됩니다. 독일은 시민단체, 정치인, 과학자, 시민이 함께 원전 줄이자, 그럼 태양광발전등 에너지 기술 개발하자, 그럼 그 개발비는 지금 세대가 더내자, 개발기간은 한 40~50년 걸린다. 당장 원전 폐기하면 급한 전기는 이웃 프랑스에서 사오자.(작년기준 7기 원전 폐기하고 5GW원전 전기 수입했어요) 이런 약속이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한국은 전기요금이 아나라 전기세라고하죠. 오르면 죽는다고 난리입니다. 정치인도 자기 임기기간중 뭘 할려고하고, 결과를 내려고하죠, 여기에 한국 과학자는 밥줄 때문에 너무 폐쇄적이고, 소극적 전망만 했어요. 자기가 연구를 완성하지 못하고 죽고 후세대가 기술을 완성하도록 여지를 남기거나 그런 개발은 않하죠. 그러나 기술 전망도 긍적적으로 합니다. 독일 과학자 처럼 50년 걸려 개발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50년 걸린다면 연구비를 못받으니까 이런 이야기하지 않아요. 중간 중간 성과도 보고해야하니까, 개발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하는데, 국민이 실제 실생활에서 혜택을 누리는 기술은 아직 더 개발해야 합니다로 끝내죠. 50년 뒤에 개발 완료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죠. 여기에 정치인과 시민단체는 OO기술 개발했다니 하자...고 합니다. 아직 않되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태양광회사, 풍력회사 다 망하고, 갑질로 유명한 한화만 유럽 회사 인수하여 유럽에서 사업 잘하고 있어요.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지하자원도 우리나라는 없지만, 자연자원도 없어요.(예. 미국 LA쪽 태양광발전 발전시간-약 6.5시간/일, 우리나라 약3~3.5시간/일, 유럽은 data없슴, 미국은 태양광발전하면 경쟁력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가서 한국기업들 발전소 많이 깔았어요) 따라서 우리나라는 태양빛도 부족해서 사업성 없고, 풍력도 바람의질이 낮아 비효율이라 실증단지만 만들고 사업 망했죠. 삼성이 작년에 태양광 사업을 철수/포기하면서 업계가 망연자실 했었거든요. 겨우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위한당은 산뿐인지라 산을 깎아서 발전소 지으면 토지형질 변경해주니까, 그땅값이 올라 발전소는 형식이고 땅장사로 전락했죠. 지금은 신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이 다 바닥입니다. 지금은 탈원전을 이야기 할때가 아니라 탈원전을 위한 기반 기술 개발할때입니다. 독일은 전기요금을 가정에서 옵션 선택한다고합니다. 풍력전기 , 원전전기, 태양광전기, 석탄화력전기, 천연가스 전기...선택하도록 되어 있다고해요. 물론 원전 전기가 가장 싸구요, 태양광전기가 가장 비싸요. 그러나 독일 국민은 원전 전기를 선택하지 않고, 태양광전기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그래서 4배정도 비용을 더내요, 그 재원은 태양광.풍력 등 에너지 개발에 스인다고 배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경우라면 모두 원전전기 쓸겁니다. 저도 원전 전기쓸껍니다. 솔직한 기반 기술과 가정에서 전기 발전원별로 선택하도록하여 정책의 신뢰성을 높일때만이 탈원전의 시작의 첫걸음을 땔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요. 지금은 지지를 많이 받고 계시지만,발전원별로 가정에서 전기 선택하도록하면 진정한 판결이 날겁니다. 이건 반드시 처음에 선택하도록 디지털화 먼져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전 장담합니다. 정치인 누구도 이렇게 옵션 선택하도록 만들지 않을것이라고요...말로만 부르짖고있죠. 문대통령님도 이건 못하실껍니다. 국민들도 탈원전 하자면서 선택은 대부분 원전 전기 선택할거니까요. 특히 환경시민단체 구성원분들도 무슨 선택할까요? 전 원전전기에 걸겠습니다. 그래서 탈원전은 아직 않됩니다. 100년은 더 있어야 될꺼 같아요.
댓글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