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돌부처
지금 정부가 너무 빨리 처리하려고 하는것 같다. 탈원전의 달콤한 말로만 국민들에게 이야기한는것 같고 어제 "공론화 위원장"이 자기입장을 바꾸는 것만 봐도 "청"에서 무언의 압력이 있었던것 같다. 이것만 보더라도 다른 정부와 무엇이 다른가? 앞으로 우리 밑에 세대들을 위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지? 지금 정부는 신중히 결정해야 될것이다. 선진국들이 정책도 살펴보고 경제도, 환경 등의 모든문제를 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된다. 사드배치도 그렇다 정부가 확고히 안하니까? 국민들이 공권력을 무시하고 하고 있지않나? 미국이나 중국도 언제 우리를 버릴지 모르는데? 촛불? 밝은 촛불도 있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어두운 촛불로 만들려는 사람이 더 많다고 본다. 탈원전은 반대하며 더욱더 안정성과 경제성이 있는 원전을 개발하면 된다. "하늘이 무너질까봐 땅위를 걷지못하는" 그런 어리석은 정책을 하면 안 된다. 자기가 내세운 공약이라도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수장이 되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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